전투기

포스트: 24|아이템:전투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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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건 - 매버릭

DID U MISS ME ?|2022년 6월 28일

30여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건만, 아주 세련된 이야기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옛 동료가 남긴 아들을 제자로서 키워내려는 주인공의 모습은 그 옛날 무협지와 일본의 여러 애니메이션들 속에서 숱하게 반복되어 왔던 것이다. 여기에 베테랑이 초심자들을 훈련시키고 가르쳐낸다는 핵심 줄거리 역시 토니 스콧의 전편에서 똑같이 써먹었던 것. 때문에 은 전편의 영광을 등에 업고 만들어진 고리타분한 속편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얇다고 해서 그것이 물러 터졌다는 소리까지 할 수는 없을 것이다. 21세기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알폰소 쿠아론의 나 조지 밀러의 역시 그 줄거리가 단순했던 건 매한가지 아니었던가. 뻔하고 전형

탑 건, 1986

DID U MISS ME ?|2022년 6월 27일

80년대 후반의 문화를 주도한 영화이자 톰 크루즈라는 향후 할리우드의 30여년을 책임질 배우를 청춘 스타로 발돋움 하게끔 만들어준 작품. 미국 최고의 국뽕 영화. 하지만 내게는 그리 소중하지 않았던. 그러니까, 내게는 일종의 양두구육 같은 영화였던 셈이다. 화려한 기동의 전투기 액션을 보고 싶었던 것인데, 정작 그 부분에서는 동선이나 스펙터클 등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보였었다. 근데 사실 그 부분 관련해서는 내가 좀 양보해야하는 게, 그 생각하며 이 영화 처음 봤던 게 2000년대 초중반 쯤이었기 때문. 2000년대 중반 때도 은 이미 고전 아니었겠는가. 하여튼 한창 샘 레이미의 을 보며 자라고 있던 내게 은 고리타분한 영화처럼만 보였던

상의 탈의, 전투기, 탑건(1986)

친구가 탑건:매버릭 보기 전에 미리 봐두면 좋다기에, 오늘 봤습니다. 탑건, 1986년에 나온 영화를(왓챠에서 시청 가능. 유튜브에선 대여료 1500원입니다.). 이 영화가 나올 땐 제가 영화 보러 극장 갈 나이가 아니라서 못 봤고요. 그 후엔 굳이 찾아볼 필요를 못 느껴서 안 봤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다가, 음악이 나오자, 악- 했답니다. ... 영화는 안 봤는데, 이 노래 알아요(...). 하기야, 꽤 많이 유명했던 영화니까요. 영화 안 본 저도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다만, 영화는 제 생각과는 좀 달랐습니다. 음, 뭐라고 해야하나. '전형적인' 80년대 영화라고 해야하나요. 만화로 따지면 왕도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뭔가 흥행 공식처럼 여기는 것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아, 이

전투기 조종도 곧 인공지능이 차지하겠네요

19세기 초반에는 기득권 자녀들의 스포츠(?) 같이 여겨졌던 전투기 조종은2차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을 거치며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특히, 2차세계대전 중 태평양 전쟁을 거치며 항공모함을 이용한 해군기동부대의 위력과 중요성이 입증되었고최고 전투기 조종사들은 공군이 아니라 해군이 보유하게 됩니다(미 공군은 본토 방위가 주임무라 실전 경험은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훨씬 더 많이 갖게 됩니다) 전투기 조종에 관심이 많아 비록 게임으로만 즐기긴 했지만http://madchick.egloos.com/1062099http://madchick.egloos.com/3781684 미래에 육체적인 한계가 없는 원격조정의 세계가 오면 게이머들이 전투기 조종사들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환상도 가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