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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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2 (Troll 2 , 1990)

트롤 2 (Troll 2 , 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25일

1990년에 클라우디오 프라가소 감독이 만든 작품. 트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어린 죠수아 앞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세스가 혼령이 되어 자주 나타나 고블린 동화를 들려주며 고블린을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와중에 여름 휴가차 가족이 전부 ‘닐보그’라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하우스 스와프를 하러 가서 현지 가족과 집을 맞바꾸어 며칠 지내기로 했는데, 그곳이 실은 사악한 요정 ‘고블린’이 인간으로 둔갑해 살아가는 마을로 외지에서 온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먹는 음식을 먹여 채소로 만들어 잡아먹어서 조슈아 가족들에게 큰 위기가 찾아온다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의 제목은 트롤2지만 본편 내용은 전작과 전혀 상관이 없는데다가, 사실 트롤도 안 나온다. 본편에 나오는 사악한 난쟁이 요정은 통칭

트롤(Troll.1986)

트롤(Troll.1986)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25일

1986년에 존 칼 버에츨러 감독이 만든 다크 판타지 영화. 트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해리 포터 가족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아파트에 이사를 왔는데 아파트 지하에 살던 트롤이 포터 가족의 막내 웬디를 납치한 뒤 마법의 힘으로 웬디로 변신하여 마을 입주민들을 습격해 아파트를 점점 마법의 세계로 만드는 가운데, 해리 포터 주니어가 여동생 웬디를 구하기 위해 트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보통 트롤하면 사악하고 거대한 요정으로 상처를 입어도 금방 재생하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사실 그건 판타지 게임과 소설에서 정착된 것이고, 실제 트롤의 전승은 북유럽 신화에 기원을 둔 요정으로서 작은 난쟁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본 작에서 트롤의 정체는 마법사 토록으로,

눈물의 마녀(Mother Of Tears: The Third Mother.2007)

눈물의 마녀(Mother Of Tears: The Third Mother.200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7일

2007년에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만든 작품. 마녀 3부작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딸인 아시아 아르젠토가 주인공 역을 맡았다. 내용은 몽시뇨르 신부가 비테르보 공동 묘지에서 1815년에 매장된 무덤을 파헤쳐 시체가 든 관과 낡은 상자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 든 내용물을 보고 놀라 박물관장인 마이클에게 보내지만, 마이클이 부재중일 때 지젤과 사라가 호기심에 멋대로 상자를 열었다가 눈물의 마녀가 제 힘을 되찾으면서 세상에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녀 3부작에 속하면서도 앞서 나온 두 작품과 매우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서스페리아가 마녀 길드가 숨겨진 발레 학교에 입학한 수지의 이야기, 인페르노가 마녀가 숨어 사는 고건축 아파트를 조사하러

인페르노(Inferno.1980)

인페르노(Inferno.1980)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7일

1980년에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만든 작품. 마녀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뉴욕의 낡은 아파트에 살던 여류 시인 로즈 엘리엇이 이웃에 있는 고서점에서 라틴어로 써진 세 어머니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게 실은 영국의 건축가이자 연금술사인 바렐리가 집필한 저서로 세 마녀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흥미가 생겨 홀로 조사를 하던 중 어떤 소리에 이끌려 이상한 경험을 한 뒤 이태리로 유학한 남동생 마크 엘리엇한테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 서스페리아는 발레 학교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에 초점을 맞춰 위치 크래프트를 현대적으로 각색했지만 이번 작은 마녀를 소재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컬트 요소는 2%만 들어가 있다.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오컬트보다는 슬래셔 무비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