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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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결승전 한국 vs 호주전을 보고 난 후 느낀 점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 vs 호주전을 보고 난 후 느낀 점

축구 정말 잘했다.축구 잘 안보는데 오늘 보면서느낀 몇가지 1.손흥민은 진짜 에이스 다.이기려는 집념과 투지 멋지다.2.프로선수가 시합 중다리 쥐가 나는건그선수가 평소에 몸관리를 못한다는거라고 본다.수비에서도 몸싸움에서 밀리는건 프로 선수가 평소 몸관리를 못하는거라고 본다.3.이종격투기나 무술적 관점으로 본다면 시합중이나 훈련 중에 타인에의한 부상이 아닌 내가 몸을 잘 못 써서 오는 신호에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결국 큰 무대나 시합에서 결정적 순간에 돌발부상이 되어 나온다.4.작은 미세한 몸의 신호와 변화에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테이핑이나 압박붕대 아대는 그저 잠시 도와 주는것이다.훈련을 위해서 테이핑이나 압박붕대, 아대를 차는건 더 큰 부상을 방치 하는것이다.5.프로 선수나

쓰기 나름.

쓰기 나름.

경당|2014년 3월 25일

[곁차기 KO] 곁차기 KO를 국내 사람이 하는 걸 처음 봤다. 과거 박성우 선생님이 곁차기로 케이오 시킨적이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지만......뭐든지 기술은 쓰기 나름이다. 특히 고류 무술에 들어있는 기술은 뭔가 이유가 있는 기술들이 대부분. 예를 들어 쌍수도의 향상방적세. 이렇게 칼을 팔뚝에 얹어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도 있는데 오늘날 현대 검술의 시각에서 보면 팔 베이려고 하는 미친짓이라고 하겠지만 갑주를 입은 전쟁터의 상황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져서 훌륭한 방어기술이 된다. 갑주를 입었을 때와 아닐때의 방어력과 방어법은 천지차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하는 무술과 오늘날의 시각으로만 고류무술을 함부로 평가하면 안된다. 시대가 지나 거함거포주의는 매장되었지만 레일건이 개발되면 거함

<전설의 주먹> 강우석 감독의 농익은 액션 휴먼드라마 사회비판 대작

<전설의 주먹> 강우석 감독의 농익은 액션 휴먼드라마 사회비판 대작

흥행의 거장 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작품 시사회를 생생한 효과음이 스크린을 관통하는 영등포 사운드X관에서 친구와 보고 왔다. 격투대회라는 화끈한 액션 쾌감과 버라이어티한 서사적 휴먼 드라마의 감동을 한꺼번에 담은 153분의 이 대작은 학창시절 주먹 좀 쓴 왕년의 전설들이 40대 생활인 아저씨가 되어 상금을 걸고 방송 프로그램 '전설의 주먹'에 선다는 흥미진진한 만화원작 설정이 초반부터 단숨에 관객을 사로잡았다. 잔인하고 폭력적인 격투경기는 평소 개인적으로는 즐기지 않는 스포츠이지만, 주인공이 상대를 하나 하나 넘길 때마다 전달되는 짜릿한 승부의 맛이 웬만한 스포츠의 흥분을 뛰어넘는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펼쳐져 여성들도 금새 액션의 열기에 빠질 수 있었다. 바로 대한민국 대표

UFC on FX 7 벨포트 vs 비스핑 간단 시청기

Lair of the xian |2013년 1월 21일

이번 대회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려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메인 카드에 브라질 선수 하나씩은 다 들어가 있던 대회였습니다. 어쨌거나 메인 카드 네 경기는 다 봤네요. 하빕 누마고메도프 vs 티아고 타바레즈 메인 카드 첫번째 경기. 러시아 파이터 누마고메도프는 데뷔 이후 무패의, 18연승을 거둔 강자. 타바레즈는 1년만에 가지는 옥타곤 복귀전이었습니다. 1라운드 2분여가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누마고메도프가 약간은 변칙적인 궤적의 왼손 타격을 적중시켰고 그 이후 엘보 연타로 게임 종료. 심판이 너무 늦게 말린 감이 있던 경기였습니다. 엘보 서너 번 맞았을 때 말렸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경기장 분위기는 마크 호미닉 vs 정찬성 경기 때보다 세 배는 더 냉각되었다가. 앤더슨 실바가 카메라에 비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