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상당한 재미를 준 영화였죠. 바로 인 디 에어 라는 영화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해외 제목이 크게 써 있죠. 업 인 디 에어라고 말입니다. 솔직히 저 폭력성 어쩌고 하는 부분 볼 때 마다 좀 아쉽더군요. 디스크는 파라마운트 답습니다. 안쪽 이미지 역시 대단히 잘 되어 있습니다. 뭐, 저야 이런 타이틀이 졶은 겁니다.
최근 구입한 국내 정식 발매 블루레이 2편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스틸북.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주문했습니다. 스틸북의 앞면은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글로 된 영화 설명이 포함된 띠지로 가려진 뒷면. 파라마운트의 국내 정식 발매 스틸북의 전형적인 띠지를 걷어내면 스틸북 뒷면은 IMF의 네 명의 요원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3디스크 사양의 내부. 왼쪽이 블루레이 영화 본편과 부가 영상 일부, 오른쪽 상단이 dvd 영화 본편과 부가 영상, 그리고 오른쪽 하단이 블루레이 부가 영상입니다. 디스트 프린팅이 지나치게 단순해 아쉽습니다. 디스크를 걷어내면 두바이 호텔 장면이 보입니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액션 영화 '더 록'의 블루레이도 함께 구입했
바로 얼마 전에, 소스코드의 블루레이가 할인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모 사이트에서 그 위에 더 할인을 했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질러버렸다죠. 소스코드 블루레이입니다. 뒷면 역시 대단히 잘 되어 있죠. 다만 아웃케이스와 앞쪽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블랙 케이스더군요. 덕분에 블랙 케이스 타이틀이 처음 생겼습니다. 스펙 표기는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안쪽은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안 보이면 차라리 이런 방식도 괜찮아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가 너무 매력적인데, 이 타이틀을 이제야 구매를 하게 되었다는게 좀 아쉽기는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새로 블루레이를 들인거죠. 타운 블루레이입니다. 확장판이 같이 들어있더군요. 스펙은 꽤 괜찮은 편 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한글 자막이 음성해설에도 있더군요. 다만 워너 타이틀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이름도 없는 타이틀이죠. 안쪽은 대단히 잘 되어 있습니다. 나름 매력이 괜찮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에는 사버린 겁니다. 확장판이 너무 궁금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