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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 업적 점수 5000점 달성

디아블로3 - 업적 점수 5000점 달성

조훈 블로그|2015년 8월 3일

직업별 4막 클리어 점수가 40점이었다. 역시 근접 클래스는 잘 안 맞는 것 같다. 수도사는 처음이었는데… 수도사라고…? 이거 좀 충격이었다. 디아블로를 잡으러 수정회랑을 올라갈 때 주인공을 동요시키려고 주변의 인물 중 사망한 유령이 나오는데, 오늘 처음으로 '럼퍼드 대장'을 보았다. 게임을 시작할 때 곧바로 만나게 되며 '뒤틀린 어미' 퀘스트를 제공하는 NPC이다. '어? 얘가 죽었다고?' 하는 마음에 황당해서 찾아보니, 데커드 케인 사망 이후에 마을 바깥에 죽어있었다. 워프로 다니니 몰랐었나 보다.

디아블로3 - 바사니슈

디아블로3 - 바사니슈

조훈 블로그|2015년 7월 31일

대개 그렇듯 순전히 랜덤과 랜덤과 랜덤(총 세 번의 랜덤)에 의지해야 하는 좆같은 업적이다. 이게 고작 10점이라니. 2막 '달구르 오아시스'에 가면 이런 퀘스트가 있다. 일단 퀘스트부터가 랜덤이지만 빈도는 높은 편이다. 참고로 이 '라카니슈'라는 놈은 디아블로2 액트1에서 트리스트럼으로 길, 데커드 케인도 구하고 카우방 가려고 워트의 의족을 가지러 갔던 여기에 등장했던 몹이다. 들어갈 때 돌에서 오망성(별) 형태로 빛나고 워프게이트가 열리는 것으로 기억할 텐데, 그 돌을 지키는 슈퍼 유니크 몬스터가 라카니슈다. 3편에서도 이처럼 비슷한 모양새(별 형태의 신단)로 등장한다. 이놈을 잡으면 역시 '랜덤'하게 라카니슈의 칼이라는 매직아이템을 드랍한다. 체감상 드랍률은 낮은 편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