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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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같던 종로 나들이와 2 데이즈 인 뉴욕

원래 투 마더스를 볼 생각이었지만, 아침부터 일하다 보니 상영 시간에 늦었다. 별수 없이 다른 게 없나 검색하다가, 줄리 델피와 크리스 락이 등장하는 "2 데이즈 인 뉴욕"이 씨네코드 선재에서 상영되기에 쾌재를 부르고 출발했다. 줄리 델피는 비포 시리즈에서만 봤고, 크리스 락은 스탠딩 코미디 영상밖에 본 적이 없었지만 둘 다 어쩐지 믿음직한 구석이 있었다. 일단 로맨틱 코미디면 나로서는 실패하기 어렵기도 했다. 일단 종로에 도착하자마자 아이폰 수리점에서 아이폰 슬립버튼을 수리했다. 젊고 건장한 기사는 삼만 원을 달라고 했다. 책이나 읽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대신 그다지 하고 싶지 않은 잡담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말끔히 수리된 폰을 들고 다시 길을 나섰다. 걸어갈 수도 있긴 했지만, 여유가 없으므로

종로 나들이(?)

종로 나들이(?)

원래 성격이 히키코모리라 밖에 나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종로 조사가 과제여서, 엊그제와 오늘 종로로 나가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왔습니다.우선 인사동의 쌈지길.전통과 현대의 문화, 예술이 조화를 이룬 거리라고 합니다만,전통과 예술이 아니라, 사람 구경하는 곳 같습니다.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인사동에서 파는 도자기 갯수보다 사람이 더 많은 듯 합니다. -_-;;;거리 곳곳에서 여러 그릇, 도자기, 자수 등등을 파는 곳이죠.무려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뼈대있는 거리입니다. ㅎㅎ 다음으로 간 곳은 낙원상가.1층은 도로 2,3층은 악기점 4층은 옜날 영화 상영하는 영화관 그 위로는 주거지인 정말 특이한 건물입니다.하지만 보통 낙원상가는 이런 특이한 건축물보다는악기가 유명한 곳이죠.제 기타도 낙원상가

내가 좋아하는 길 (명동-청계천-인사동)

내가 좋아하는 길 (명동-청계천-인사동)

The girl in the storybook|2013년 4월 5일

동탄에서 M4108 을 타고 고속고속 달려주면 약30분만에 명동도착(차가 하나도 안막히고 아저씨가 엑셀을 마구 밟아준다면).여루분 M버스는 사랑입니다. 티머니에서 왕복오천원이 넘게 나가는건 즐겁지않지만 서울을 개 빠르게 다녀올수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길을 포스팅 해볼까? 으흣*-_-*워낙 걷는걸좋아하고 구경하는걸좋아해서 어떻게 명동-청계천-인사동이 내 주 로드코스가 되었당다들 별거 없다지만 난 좋아ㅋㅋㅋㅋㅋ 여기는 시청방향으로가는 청계천의 끝. 올라가서 광화문쪽으로 나가면 더 볼거리가 많더랜다. 경복궁도있고 길따라가면 삼청동카페거리,북촌한옥마을도 갈수있다. 근데 카페거리 카페넘비싸서 안가 아니 솔직히 두번밖에안가봄 담부턴 코스를 바꿔볼까? 청계천은 밤에걷는게 진짜 좋은거같다. 추운

인사동 쌈지길

인사동 쌈지길

방긋!|2013년 1월 8일

인사동 쌈지길 북촌 한옥마을에서 아주 가까워요. 그치만 12.25일 서울은 너무 추웠기 때문에 북촌한옥마을에서 택시를 타고 쌈지길로 갔답니다. 기본요금정도 나온거 같네요.. (우린 대구사람.. 택시타고 쌈지길이요 했더니 택시기사님 못알아들으신다.. '쌈'이라는 단어를 너무 세게 했나보다. 겨우 설명하고 알아들으시고는 신사동 가로수길 처럼 새로생긴 길인줄 알았다는.. 택시기사님ㅎㅎ 그럼 쌈지길을 어떻게 말해야되지?ㅠㅠ) 예상했듯 크리스마스라 사람이 엄청 많았고, 그냥 온몸이 얼것 같은 느낌ㅠ_ㅠ 추위가 느껴지시는가요...... 핫팩산지 얼마되지 않아 미지근한 핫팩...ㅠㅠ 겨우 사람들 사이에 끼여서 한장 찍은 사진ㅋㅋㅋ 춥다춥다 어디 빨리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