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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 역덕 여행 3일째 (6) - 기온.
일본의 여러 사적들, 관광시설은 대개 4시 반, 최대 6시에 폐관하기 때문에 저녁에도 맘껏 구경다닐 수 있는 기온으로 진격! 기온은 옛날부터 그 이름만큼은 들어보았는데- 학부 시절 갑자기 게이샤에 빠져 있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게이샤]라든가 [게이샤의 추억]이라든가 [게이샤의 노래]라든가 탐독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업ㅂ음. 그 게이샤들이 화려난만한 춤을 꽃피우던 무대, 기온에 대해서 전부터 궁금했었지요. 기온에서 돌아다닌 장소(....) 시조도리, 하나미코지, 신바시, 신교고쿠도리 되겠습니다. 우선 야사카 신사에서 빈사상태가 되어 나온 곳이 시조도리. 가와라미치 역을 끼고 있는, 기온 제일의 번화가입니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점잖은 점포에 카페, 백화점 등이 빽빽히 들어서
![['13 OSAKA] ⓚ 녹차 키캣을 사러 신사이바시 키캣매장에 가자!](https://img.zoomtrend.com/2014/02/10/e0041802_52f8dfdf7bf2a.jpg)
['13 OSAKA] ⓚ 녹차 키캣을 사러 신사이바시 키캣매장에 가자!
키노사키 온천에서 또다시 3시간여를 거쳐 다시 오사카로 옵니다. 장장 6시간의 기차여행에 피곤함도 뒤로하고 오늘은 갈 곳이 있습니다. 바로 다름아닌 녹차 키캣을 사러 가야한 거죠. 음.. 원래 예정엔 없었는데요. 회사 후배가 사달라고 해서요. 키캣 매장은 전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놨지요~ ㅎㅎ 위치는 신사이바시 상점가에서 혼마치 방면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맥도날드 못미쳐서 왼편에 있습니다. (구글지도로 바로 가기/신사이바시역->키캣매장) 대략적인 지도이니까, 키캣 매장 찾으시는 분들! 참고하세요~녹차키캣이 왜 유명한지 몰랐는데요. 이게 지역한정 에디션이라고 하더라고요~ 여튼 가격은 5개들이가 368엔 / 12개들이가 840엔 입니다. 근데 요런 키캣 모아서 소셜에서 팔았던 것 같은데요. 거의 2.
![['13 OSAKA] ⓛ 키노사키온천 - 로프웨이타고 마을 전경을 보자!](https://img.zoomtrend.com/2014/02/09/e0041802_52f79289dae43.jpg)
['13 OSAKA] ⓛ 키노사키온천 - 로프웨이타고 마을 전경을 보자!
키노사키 온천의 전경을 보러 케이블카(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봅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네요~ 꽤 많은 계단을 올라가 매표소로 갑니다~ 동상의 인물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뭐 이동네랑 관련된 사람이겠죠? ㅋㅋ 자~ 입구로 들어가서 매표소겸 대기실을 구경해 봅시다~ 로프웨이 가격은 왕복 880엔 입니다. 구입완료!로프웨이 시간까지 한 10여분이 남아서 자판기에서 멜론우유캔을 하나 사서 먹으면서 기다렸어요~ ▲ 요 사진은 클릭하면 커져요~ 자~ 드디어 케이블카에 탑승하자, 서서히 움직입니다~ 올라가는 내내 일본어로 머라머라 설명을 하지만 전혀 못알아들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멀리보이는 학교와 아래 보이는 묘지를 뒤로 하고 올라갑니다~ 대략 십분(?)정도 올라가면 산 정상에서 내려줍니다.

2014 구정 기념 일본 여행기 - 6. 교토 기요미즈데라 + 나머지 잡설..
간사이는 너무 많이 가서 사진도 별로 없네요..(.....)셋째날은 교토 -> 나라 -> 오사카에서 저녁 + 술 일정이였고..마지막날은 일어나서 덴덴타운가서 쇼핑하다가 한국으로 복귀한 일정이였습니다..(.....)근데 사진이 셋째날이 끝이네요..끌끌.. 오사카에서 한큐선을 타고 가와라마치로 왔습니다..주말에는 닛폰바시에서 바로 가와라마치로 갈 수도 있는데..준급인지라..도중에 내려서 급행으로 갈아타고 왔다죠.. 역시 일본은 아키하바라와 덴덴타운 다음으로는 교토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일본같은 분위기, 뭔가 조용하고, 정돈된 느낌에..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느낌이라고 할까..경주도 얼른 교토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관광객 유치를 해야 할 터인데.. 교토에서 들르려고 한 목적지는 기요미즈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