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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초한 결과, EPL우승은 안개속으로....
4:4 골이 무려 8골이나 터졌습니다. 그리고 유나이티드는 패배한 것과 같은 분위기에서 경기를 끝마쳤습니다. 유나이티드 관점에서 볼때, 경기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멘탈붕괴 였습니다. 4골이나 넣고, 2골차까지 났던 상황에서 맨유는 승점 3점이 아닌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언론들은 이 경기를 스릴러라 표현했을 정도로 긴장되고 떨리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맨시티에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1경기를 유나이티드가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차는 6점차 울버햄튼을 잡는 다면, 3점차로 좁혀지게 되고 다음 라운드는 맨유를 홈에 불러들여서 맨체스터 더비를 치르게 됩니다. 노리치 시티를 대파했을 당시 저는 이런말을 남겼었죠. 사실상 맨유와 맨시티의 승점차는 2점차다. 제가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오늘의

2011-2012 EPL 33R 볼튼 vs 스완지
흰머리가 유난이 늘어난 코일 감독. 어찌하리, 부상자가 그렇게 많은데.. - 경기력 측면에서 보면 무승부가 오히려 볼튼한텐 다행일 정돈데.. 사실 오늘 어떻게든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 - 프래틀리가 토트넘 FA컵 부상 이후, 슬슬 올라오던 폼이 다시 떨어지면서 오늘은 명단제외가 되었다. 그 자리에 이글스가 대신 들어갔고, 원톱으론 은곡 대신 케빈 데이비스가 오랜만에 선발출장을 했다. - 스완지가 오늘 만든 수많은 슛 중에서 세트피스 빼면 헤딩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공격작업이 발에서 발로 갔다는 뜻이고, 그만큼 조직력이 굉장히 뛰어났다는 걸 의미한다. 초반에는 우측 윙어 네이선 다이어가 제대로 수비가담을 못해서 그쪽으로 찬스를 허용했고, 결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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