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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이스탄불의 가을 2-1. 버스타고 도시 한바퀴!

2012 이스탄불의 가을 2-1. 버스타고 도시 한바퀴!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14일

버스타고 이스탄불 한바퀴...............................................................................................................여행 둘째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포스팅 시작부터 큰 얼굴 들이밀어 죄송해요. 아침햇살 고스란히 피부가 반사하고 있는 이 실내는 바로 관광버스입니다. 유럽의 인기관광도시에선 흔한 이층버스죠. 관광객이 있을까 싶은 도시인 제가 사는 독일 도르트문트에도 최근 관광 이층버스가 생겼답니다. 여기서 이층버스 탈만한 일이 있는지 의문이지만요. 여튼 이 이층버스는 다른 나라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하루치 티켓팅을 해서 계속 도시를 정해진 루트대로 도는데, 중간중간에 지정된 정류장에서 승객들은 타고 내

2012 이스탄불의 가을 1-2. 장엄한 아야소피아 그리고 수상한 친절!

2012 이스탄불의 가을 1-2. 장엄한 아야소피아 그리고 수상한 친절!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11일

문 닫힌 그랜드 바자르..................................................................................................................맛있게 점심도 먹었으니 이후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돌아다니기로 합니다. 멋진 건축물들을 봤으니 문득 재래시장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요, 이스탄불 최대의 시장인 그랜드 바자르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남대문 시장같이 대규모인 시장구락이라 할 수 있는데 근데 와보니.. 문이.. 닫혔다..?다른 입구로 들어가보니 상점들이 죄다 문을 닫고 영업을 안 하네요. 오늘 휴일도 아닌데??거리쪽으로 있는 작은 기념품상점들은 열었지만 그랜드 바자르는 문을 아예 닫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시장 뿐

2012 이스탄불의 가을 1-1. 싱그러운 아침산책 그리고 푸른 사원

2012 이스탄불의 가을 1-1. 싱그러운 아침산책 그리고 푸른 사원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8일

싱그러운 아침에 산책 쫄쫄 굶다가 이스탄불 도착하자마자 먹기 바빴던 전날 도착 후의 저녁이였습니다. 배 채우고 여기 분위기 좀 파악하고 그러다가 금새 잘 시간이 되서 도착날의 첫 밤을 지내고 다음날, 다소 구름이 많이 낀 날씨가 다소 불안했지만 맑을거라는 일기예보에 안심을 하고 걸어서 관광지 쪽으로 향합니다.숙소는 이스탄불 시르케시역에서 가까이에 있는데, 여기서부터 구시가 관광지 시작지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걸어서 5분-10분 정도 걸으면 관광지가 모여있는 지점에 다다라요.이스탄불에 있는 동안엔 호텔 조식은 거의 먹는둥 마는둥하고 나왔지요. 워낙 저렴한 호텔이라 조식이라 해도 굉장히 초라했고, 그냥 차 한잔, 토마토와 오이와 올리브 몇 조각, 삶은 계란 하나 이렇게 먹어서 모닝공복만 살짝 가시게 한

2012 터키 이스탄불의 가을 0. 도착! 이슬람의 땅

2012 터키 이스탄불의 가을 0. 도착! 이슬람의 땅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4일

도르트문트 공항에서 터키 이스탄불로 갈 수 있는 항공은 터키의 저가항공인 썬익스프레스 하나입니다. 그래도 여기서 다른 도시 공항 갈 필요없이 이스탄불 갈 수 있는것만도 감지덕지! 정말 찌뿌둥한, 독일사람들 사이에서도 '독일 날씨'하면 안 좋은 날씨를 표현하는 단어일 정도인데 딱 '독일 날씨'인 이 날이네요. 그 곳에서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길 바라며...3시간 정도의 비행 끝에 도착한 곳은 이스탄불의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 한국인들로서는 거의 방문할 일이 없을 공항입니다. 저처럼 유럽 살면서 저가항공으로 오는 관광객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은 이스탄불 유럽대륙쪽에 위치한 아타 튀르크 국제공항에 내리겠죠. 이 곳은 저가항공 및 국내선용 공항입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차이랄까요. 작년에 한국 갈 때 터키항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