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포스트: 367|아이템:튀르키예(247)
Tags

Posts

367 posts
터키 그리스 여행기 3편 5~9일차

터키 그리스 여행기 3편 5~9일차

5일차 아테네에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관광한 곳은 제1회 근대올림픽이 열린 경기장이었습니다. 저희 팀이 가장 먼저 도착하여 깔끔하게 사진을 찍을수 있었는데요. 약 3분뒤 다른 관광객팀들이 무수히 도착하여 순식간에 아수라장... 이어서 관광한 곳은 아테네 최대의 관광지 아트로 폴리스입니다. 아트로폴리스에는 디오니소스 극장, 제우스 신전, 소크라테스 감옥소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지만 역시 뭐니 뭐니해도... 파르테논 신전이죠! 세계 문화유산 1호! 개인적으로는 이번 여행에서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던 곳입니다. 그 웅장함은 사진이나 글로는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군요. 아트로폴리스 관광을 마치고 먹은 수블라끼 닭꼬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렇게 가볍게 간을 한 닭꼬치또한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아

터키 - 그리스 여행기 2편 3~4일차

터키 - 그리스 여행기 2편 3~4일차

3일차 터키 여행의 특징이라면 어마어마한 땅덩어리의 크기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유명한 액기스만 뽑아보는 패키지 여행에서는 유명한 곳만 돌아다니다보니 엄청나게 먼 거리를 이동해야 되죠. 여행을 다녀와서 계산해보니 이번 여행중 이동한 거리가 5,000km정도 되더군요.(버스 + 배) 그러다보니 1일 관광, 1일 이동의 패턴으로 여행이 진행되는 것이 터키 여행의 특징입니다. 괜히 패키지 여행 후기가 '버스만 탔어요.' 로 도배되어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그런고로 3일차는 카파도키아에서 파묵칼레로 이동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원래 카파도키아에서 새벽에 열기구 투어를 할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열기구가 뜨지 못했죠. 이건 철저하게 복불복이라고 하더군요. 터키를 3번와서 3번 모두 못타고 간 관광

터키 - 그리스 여행기 1편 1~2일차

터키 - 그리스 여행기 1편 1~2일차

부모님과 함께 투어2000의 패키지 여행으로 터키 - 그리스를 7박9일간 다녀왔습니다. 1일차 터키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첫인상. '엉망진창 난장판이다...' 10시간 30분의 비행을 지나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와 접촉, 같은 패키지로 온 총 21명이 타기 위한 버스를 만나기 위해 공항앞에 나오자 마자 본 관경입니다. 좁디 좁은 도로에 무수한 차량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태우기 위해 도로 한복판에서 정차하고 탑승, 무단 횡단과 긴급 유턴 등으로 말그대로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버스에 탑승하는데만 족히 30분은 소모... 버스를 타자마자 1일차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스탄불에서 앙카라까지 이동! 오후 4시 20분에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5시경 버스로

(터키) 게이트 변경

(터키) 게이트 변경

Kickis Archive|2015년 4월 11일

즐거운 귀국길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국제공항에서 티켓팅시 알려줬던 게이트와 실제 탑승 게이트가 달랐던것! 아래는 탑승권입니다. 분명 게이트 번호는 '219' 평소에 출국 게이트와 달라서 의아해 했지만, 탑승권에 적혀있는걸 믿어야지 별수 있나요? 신나게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데, 한국 관광객들이 갑자기 대규모 이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수 인원들의 이동... 이상한 낌새를 채고 안내용 전광판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두둥! 226번 게이트! 네~ 맞습니다. 항상 타던 곳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적고 있는 지금...역시나 이 비행기는 연착이네요. 하마터면 집에 못갈뻔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