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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입니다. 휴일 오전 잡담

일본입니다. 휴일 오전 잡담

SCV君's LifeLog|2013년 5월 11일

1. 일본입니다. 어제 밤 비행기로 무사히 일본에 도착해 숙소 체크인하고 계획대로 착착 진행했습니다. 미리 계획했던 꽃피는 첫걸음 극장판은 못보게 되서 아쉽지만.. 뭐 별수 없죠; 시간이 어찌도 그리 절묘하게 안맞는지; 오늘은 카지우라 유키 라이브 당일. 움직일 곳도 제일 많군요. 오후 공연이 기대됩니다. 2. 현재 카지우라 유키 라이브 굿즈판매 대기중입니다. 그 와중에 예보대로 비 내리기 시작. 으 이러면 다니기 불편한데; 그래도 평소 많진 않지만 콘서트 다녀본 경험이 있다보니(대부분 우리나라지만) 굿즈 구입줄에 항상 미리미리 도착해버릇해 다행이네요. 예상은 했지만 은근 사람이.. 3. 그러합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새벽 두시에 자고 여섯시쯤 일어났네요.

['13 TOKYO] ⓙ 오다이바를 구경하러 가자 (상)

['13 TOKYO] ⓙ 오다이바를 구경하러 가자 (상)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9일

아침에 눈을 뜨니 한 8시반쯤 된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평소대로 TV를 켜고 이곳저곳 채널을 돌리다가 낯익은 얼굴을 봅니다. 카라네요. 일요일아침 일본방송에서 카라를 보고 있다는 게 신기했죠. 뭐.. 일본말로 떠들어대서 거의 못알아 들었지만.. 크크.. 오늘의 첫일정은 오다이바 입니다. 오다이바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마지막코스인 오에도온천에 짐을 먼저 맡기고 돌아자는 계산 때문이었죠. 호텔인 우구이스다니역에서 오다이바로 가는 방법은 심바시 역까지 가서 유리카모메로 환승하는게 가장 빠르죠~ 짐을 챙기고 오다비아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날씨가 완전 좋네요. ▲ 야마노테센을 이용해 심바시까지 온 후, 유리카모메로 환승中 그렇게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에도온천이 있는 텔레콤센

['13 TOKYO] ⓘ 비오는 날의 시부야…실내에서 놀자!

['13 TOKYO] ⓘ 비오는 날의 시부야…실내에서 놀자!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5일

에비스에서는 비가 그닥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시부야에 도착하니까 비가 본격적으로 옵니다. 생각해보니 전에 큐슈여행때도 비 올줄 알고 여행전에 분명히 우산을 챙겨와도, 비가 오는 타이밍을 못잡아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었네요. 비가 오든/안오든 시부야를 구경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가 방해가 되긴 하죠. 이럴때일수록 더 잘 보고,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나야하는데 말이죠. 일단 일행이 옷구경을 한다고 해서 쇼핑몰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문제는 하나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는 거죠. 약간의 방황을 하다가, 도큐핸즈로 갔습니다. ㅎㅎ. 이건 도큐핸즈에서 계단에 붙어있던 칼로리소모표시... 참신해서 담아봤어요~ 재밌는 물건을 판다는 점에서 돈키호테랑 비슷하기도 하지만, 도큐핸즈는 좀 더 세련되있다고 할까요

['13 TOKYO] ⓗ 에비스에 가면? 맥주박물관 이죠~

['13 TOKYO] ⓗ 에비스에 가면? 맥주박물관 이죠~

긴린코 호수..|2013년 4월 28일

아키하바라에서 에비스는 야마노테센을 이용해 왔습니다. 에비스역에 도착하니까, 아무래도 눈에 띄는 것은 에비스로고가 달린 맥주모양의 장식이었습니다. 에비스에 도착해서 봐야할 것은 단 하나였지요. 맥주박물관에 가서 맥주 시음하기! ^^ 맥주박물관은 에비스 가든플레이스쪽에 있기 때문에 위에 보이는 무빙워크를 이용해서 가면 편리합니다 ^^ 근데, 꽤 길고 멀다는 게 함정! ㅋㅋ 사실 무빙워크 끝나는 지점에 가든플레이스 지하로 연결된 통로가 있었는데요. 초행길이어서 몰랐고, 그냥 바로 가든플레이스 건물이 보이길래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지하철역으로 돌아갈 때 지하도가 있다는 걸 알았죠. 맥주박물관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에 있는 지도로 봤었는데요. 맥주박물관이 지하층에 있어서 찾기가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