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1 posts어쩌면 가장 쉽고도 어려운 일 '사랑이 이끄는 대로'
영화음악 제작자인 앙투안(장 뒤자르댕)은 영화 '줄리엣과 로미오'의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어느 날 인도를 방문하게 된다. 프랑스 대사(크리스토퍼 램버트)의 초청으로 대사관 만찬에 함께한 그는 옆자리에 앉은 대사 부인 안나(엘자 질버스테인)와 대화를 나누던 와중에, 인도에 흠뻑 빠진 듯 너무도 진지하고 열심인 그녀의 대화 태도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차 빠져들게 되고, 그녀 역시 자신이라면 절대로 갖추지 못할 것 같은 자유분방한 사고와 행동을 보여주던 그에게 어딘가 끌리게 된다. 안나는 인도 철학과 문화에 심취한 상태였으며, 이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사랑의 신이자 인도의 영적 지도자인 '아마'를 몸소 만나고자 먼 걸음을 자처한다. 안나의 지적인 묘한 매력은 어느덧 앙투안의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며 깊숙이 들어
![[MCU 탐방] 캡틴과 우주특전대 단장의 공감대 형성](https://img.zoomtrend.com/2018/03/18/c0225259_5aae466a3b3f1.gif)
[MCU 탐방] 캡틴과 우주특전대 단장의 공감대 형성
속 타노스 덕분이랄까. 꽤 오랜만에 고향 행성 땅을 밟을 예정인 우주특전대 단장 스타로드 사마. 그동안 지구에 워낙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적응하기가 녹록치 않을 듯 하다. 문화나 유행도 너무 많이 바뀌었고, 뭔가 공감대를 함께 형성할만한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잖아? "에라, 모르겠다. 엄마의 유품인 어썸믹스 vol.2나 듣자. 마빈 게이 노래 좋네~" "어? 너도 혹시 마빈 게이 알아?" "알다마다. 개좋아하는데?" "헐, 나도 아플 때 병문안 온 친구가 추천해줘서 마빈 게이 맨날 듣는데!!" ?!?!?!?!?!?!!? "뭘 좀 아는 새끼덜..."추천인의 여유 역시 전 우주를 하나로 묶는 POWER OF 음악의 힘!

미션 The Mission, 1986_'18.2
'넬라 판타지아'사실은 '가브리엘 오보에'에 후에 가사를 붙혀서 유명해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모리꼬네의 작품이곡에 가사를 붙히기 위해서 사라브라이트만이 수차례 편지를 통해서하락('98)을 받았다는..... 이과수 폭포위의 과라니족의 선교을 위해 나선선교사들의 실화를 영화화 했단다. 열강들의 식민정책으로 본인들의 의사와 관계없이노예로 팔려나가는..... "신부들은 죽고 저는 살아 남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죽은 자는 나고 산자는 그들입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그렇듯 죽은자의 정신은 산자의 기억속에 남기 때문입니다."_추기경 줄거리‘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진리를 따라 세상을 밝힌 선교사들의 기적 같은 감동 실화
게임과 오케스트라
난데없이 게임 음악 얘기를 하는 이유는 코에이 게임을 할때에 배경음악이 질린다 싶으면주로 클래식이나 재즈를 틀어놓고 하는데, 제법 분위기가 잘 맞는다.특히나 이번 신장 플레이에는 전쟁 행군 시작때에 베니 굿맨의 sing sing sing을 틀어 놓고 가면 은근히 운치가 있지 싶다. 실제로도 코에이의 게임들에 쓰이고 있는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잘 만들어진 영화음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아름다운 선율을 지니고 있다. 음악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니만치 어떤게 어느만큼 훌륭한가라는 비교 같은건 불가능하지만,나름 클래식 쪽을 오래 들어온 만큼, 아 이 회사는 음악에 공을 들였군 하는건 어느정도 알수 있다. 오케스트라가 게임에 쓰이게 된 처음의 경우는 2000년대 초반의 히트맨이 처음인걸로 아는데,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