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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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GUN ANTHEM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6월 17일

흔히들 걸작이 만들어지는데는 '우주의 기운'이 작용한다던데, "탑건"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이제 막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영혼의 단짝 돈 심슨-제리 브룩하이머의 찰떡 조합이라던가, 형과 비슷하게 무겁고 작품성 있는 영화를 추구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던 토니 스콧이라던가, 꽃미남 청춘 스타에서 몇몇 작품을 거치며 슬슬 배우로 거듭나기 시작한 톰 크루즈라던가... 그 때는 알 수 없었던, 만개하기 직전의 에너지들이 모두 모여서 대폭발을 일으켰더랬죠. 위에 언급한 사람들처럼 '대폭발'까지는 가지 못했더라도 이 영화를 통해 커리어를 전환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영화 전반의 음악을 맡은 해롤드 팔터마이어가 있습니다. 본디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의 휘하에 있던 사람으

<스코어 : 영화음악의 모든 것> 강추 다큐!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몇 마디 연주나 노래에 절로 흥얼거리는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그만큼 영화 속 음악의 역할이란 무엇보다 크다 할 수 있다. 영화 은 영화음악에 대한 다각적 이야기를 꼼꼼하게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이면서 음악 전공자로서 영화 애호가로서 더욱 관심을 이끄는, 매우 중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몰입하며 볼 수 있었다. ​ 를 시작으로 폭스사 팡파레, 무성 영화 이후 영화에서 차지하는 음악의 역할과 역사, 명작들에 담긴 귀에 익은 곡들 등 영화 좀 본 사람들은 단박에 빠져들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내용들이 전개되었다. 제목에서 '스코어'란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가 보는 '총보' 즉 모든 악기들의 파트보를 다 합해서

소울 쿠키영상!!! 지금 영화관에서 확인하세요 - 영화 추천, 영화 BGM

눈감으면 섬|2021년 1월 27일

오늘은 왓챠 추천이 아니라 영화관에서 본 영화 추천입니다. 영화관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감동. 오랜만에 보는 광고도 반갑 최근에는 아무래도 영화관 갈 마음을 못먹고 있었는데 유튜브에서 이동진, 김이나 작사가 님이 진행한 랜선 GV 에 뽐뿌받아서 재생 ‘소울’ 오늘(22일) 이동진 평론가X김이나 작사가 랜선 GV 개최 갔다! 이거슨 지금 영화관에서 봐야한다. 인ㅋ증ㅋ 아니 제가 원래 재즈 덕후인데 재즈는 언어이며 운동이다.키보드로 음악의 기초 쌓기 | 일주일에 한 번 꾸준히 재즈피아노 레슨을 듣는 중이다. 클리셰=패턴. 화성/텐션/리듬=기본 문법. 일단은 손에 익히고 익혔으면 이해해보고 새로운 음악을 접하면 구조부터 파악하는 사람이 되었다.... 아니 이게 왜 이렇게 진행되지? <-이해 안

"블랙 위도우"의 작곡가가 바뀌었네요.

"블랙 위도우"의 작곡가가 바뀌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5일

이 영화에 관해서 참 다양한 이야기가 많았죠. 제 기대점도 몇가지 이야기 했고 말입니다. 결국 코로나로 개봉이 밀렸는데, 그 기회에 작곡가를 바꿨더군요. 원래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입니다. 상당히 유려한 작곡가인데, 의외로 이번에 밀렸더군요. 이번에 새로 들어온 작곡가는 론 발페 입니다. 좀 아쉽긴 하네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잘 하긴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