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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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4월 20일

그래, 야구같은 거 보지 말고 이런 좋은 거 보면서 평정심을 찾는거야(...으앙 ㅠㅠ). 본인의 인생 최고의 로맨틱 코메디 영화로 꼽고 있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중 한 부분. 설명이 필요 없을만큼 유명한 'I say a little prayer' 합창 장면으로, 아주 가끔씩 특별한 영화에서만 찾아낼 수 있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장면'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저 때의 카메론 디아즈는 정말 예뻤지...ㄱ-

엔리오 모리꼬네 曰, "쿠엔틴 타란티노랑은 일 못한다!"

엔리오 모리꼬네 曰, "쿠엔틴 타란티노랑은 일 못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9일

전 물론 반지의 제왕 음악을 무척 좋아하고, 쥬라기공원의 테마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전설적인 음악들도 많죠. 대부분은 엔리오 모리꼬네의 작곡이고 말입니다 보통은 첫 손에 시네마천국 테마가 꼽히는데, 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테마를 최고로 칩니다. 아무튼간에, 그런 그가 최근에 장고 : 분노의 추적자에 한 곡을 추가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작업에서 엔리오 모리꼬네가 열을 제대로 받았나 보더군요. 최근의 어느 대학 수업에서, "타란티노가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바스터즈에 한 곡을 쓰라고 줬다. 그런데 그 음악을 일관성 없이 영화에 배치 해 놓았다" 라며 "아무도 그런 사람과 작업 못할 것" 이라고 했다네요. (물론 이건 번역이 아닙니

최종병기활 사운드트랙 리뷰

최종병기활 사운드트랙 리뷰

Movie aNd Music|2013년 3월 24일

작곡 : 김태성발매 : 네오위즈인터넷 (디지털음원)발매날짜 : 2011/8/9 표절논란에 휩싸인 영화 [최종병기 활 War of the Arrows]은 청의 군사들에게 납치당한 동생을 구하기위한 남자의 고군분투를 다루고있고, 박해일,김무열,문채원,류승룡이 주연하고있다. 음악은 [크로싱]과 [특수본]에서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인 바 있는 작곡가 '김태성'이 맡았다. 그는 이 작품으로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곡가중 한명이 되었다. 최연소 음악감독 데뷔를 했던 김태성은 그의 젊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매우 훌륭한 작업을 해내었다. 오케스트라와 긴박한 퍼커션, 그리고 전통적인 국악앙상블을 사용한 악기편성은 극을 긴박감넘치게 하는데 완벽히 상응한다. 무시무시한 퍼커션과 피리가 두드러나는 '煞(살)'과

2012년 개인적인 영화음악 베스트 (1)

2012년 개인적인 영화음악 베스트 (1)

Movie aNd Music|2013년 3월 18일

박력남님의 '2008 영화음악 베스트'포스트를 참고하였다. 앞서 시작하기전에,,사람들 마다 취향이 다르기 마련이다. 걸작 [클레멘타인]을 최악의 영화로 꼽는 사람도 있고 졸작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최고의 영화로 꼽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분명. 그러니 이 글이 공감이 안간다고 해서 돌을 던지는 일은 부디 없길 바란다. 사실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된 것이다. 흠흠.. 어쨌든 2012년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음악 베스트 1부. 지금 시작한다! 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Music by 제임스 호너 James Horner 첫번째부터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