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유키, 카메나시와 3년 만에 공동 출연. 주인공을 유혹하는 '수수께끼'의 히로인 역에. 영화 '오레오레'
By 4ever-ing | 2012년 7월 4일 |
여배우 우치다 유키가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의 영화 '오레오레'(미키 사토시 감독)에서 미스테리한 히로인 사야카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2일, 밝혀졌다. 우치다와 카메나시가 공동 출연하는 것은 2009년 방송의 연속 드라마 '신의 물방울'(니혼TV 계) 이후 3년 만에 2번째. 우치다는 스스로의 힘으로 회사에서 출세한 자립적인 여성이면서도 때로는 생각해주는 척하는 언동으로, 카메나시가 연기하는 가전 점원인 오레를 농락하는 역할. 실제로 연기한 우치다는 "환상이 없는 캐릭터가 된 것 같군요."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오랜만의 공연에 카메나시는 "여전히 자연스러운 분입니다, 건강하고 천진난만하고 솔직한 여배우. 생각한 것을 말해주기 때문에 함께 작업하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갖기
바닷마을 다이어리 - 나가사와 마사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GV
By ▶◀earendil의 ALICE CAFE[분점] | 2015년 12월 16일 |
영화 및 원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영화는 원작 1~5권의 주요 사건들을 발췌해서 이어놓은 형태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게 네 자매의 비중을 맞추기 위해 막내인 스즈 메인의 에피소드나 주변 인물들이 삭제, 축소되었다는 점. 그러다보니 묘사에서 상당히 손해를 본 캐릭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게 하마다 점장님.에베레스트 등반 실패 때 자기 죽을 뻔한 얘기를 연인인 치카한테도 해본 적이 없는 산싸나이[..]인데, 영화에서는 처음 보는 치카네 가족들한테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사고 얘기랑 부상을 주절주절[....] 심지어 도와주러 온 스즈 이삿짐은 벌써 끝나서 도와주지도 못하고 밥만 먹고 갔 그런데 이건 무슨 의도로 잘랐는지 이해가 가는게, 저 원작 에피소드는 유야
미즈키 아리사, 3시간 이상을 공들여 요괴로 변신! 영화 '요괴인간 벰' 신 캐스트
By 4ever-ing | 2012년 10월 5일 |
여배우 미즈키 아리사가 카메나시 카즈야, 안, 스즈키 후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요괴인간 벰'(12월 15일 공개)에 요괴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1년에 실사 드라마화 된 '요괴인간 벰'의 팬이었다는 미즈키는 "나 자신도, 원작을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도 볼 만큼 좋아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그 안에 제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라고 먼저 출연이 결정된 것에 대한 기쁨을 말하고, "우에노 사유리라는 오리지날 캐릭터로 원래 인간에서 요괴가 된다는 조금 어려운 역할이었지만, 특수 분장과 액션 등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촬영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미즈키가 연기하는 것은, 슬픈 운명을 짊어지면서 요괴화해 버리는 여성·우에
오오시마 유코, 'SPEC' 완결편에 출연!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3월 20일 |
AKB48의 오오시마 유코, 배우 무카이 오사무가,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 작품의 인기 시리즈 'SPEC'의 완결편이 되는 '극장판 SPEC~결~'(2013년 가을 공개)에 출연하는 것이 19일, 밝혀졌다. 'SPEC'은 경시청 공안부의 특수 요원인 토우마 사야(토다 에리카)와 세부미 타케루(카세 료)의 두 사람이 콤비를 이뤄 '예지 능력'과 '염동력' 등의 'SPEC'이라는 특수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향하는 인기 시리즈. 그 완결편이 되는 차기작에 오오시마는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수수께끼의 여성 역을, 무카이는 전작 'SPEC~천~'의 마지막에 등장한 수수께끼의 백의의 남자·세카이 역을 맡았다. 동 시리즈의 팬이었다는 오오시마는 "설마 내가 그 SPEC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고는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