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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반짝여행 (2) 7시간 동안의 로마

Everyday we pray for you|2020년 2월 29일

* 사진은 누르면 커짐. 1. 판테온과 아침끼니 시차 적응 못하고 무지 일찍 일어났다. 오늘 오후에는 라이언 에어를 타고 팔레르모로 넘어간다. 그 전에 로마를 대충 둘러볼 생각이다. 멍한 정신이다보니 입맛도 없다. 어제 주인 아주머니가 걱정했던 이탈리안 스타일의 조식은 패스하기로 했다. 피라미드 역 근방에서 30번 버스를 타고 판테온 근방에서 내렸다. 로마의 아침은 게으르다. 사람이 없다. 로마 시내 여행의 스타트가 인적 드문 판테온이라니. 로마 시민들의 게으름에 감사한다. 만족감 속에서 판테온을 바라보았다. 언젠가 썼던 적이 있긴 한데, 로마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물이라면 역시 판테온이다. 보통 무언가를 좋아하려면 스토리가

방콕 주말여행 (6) 요리학원과 쑤언팍깟 궁전

Everyday we pray for you|2019년 12월 23일

1. 수비니어 방콕 마지막 날. 오늘은 이틀 밤을 머물렀던 반 차트 호텔을 떠나는 날이다. 여행 전 미리 예약해뒀던 숙소의 대응 때문에 첫째 날 급하게 바꾼 호텔이었는데, 막 골라 들어온 것치곤 시설도 서비스도 괜찮았다. 덕분에 직관력이 +1 상승했다. 고마운 호텔. 평점으로 보답해야지. 체크아웃을 하고 떠나려는데, 리셉션 직원이 곱게 포장된 선물을 건넸다. 뜯어보니 작은 록시땅 핸드크림과 바디워시였다. 떠나는 여행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이런 디테일... 나는 앞으로 반 차트 호텔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상한 다짐을 하며 택시에 올랐다. 2. 쿠킹 클래스 요약 사실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요리학원을 가는 날이다

수원 영통 조용한 카페 “스타일커피”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1월 17일

수원 영통 조용한 카페 “스타일커피”수원 영통 망포역 아파트 단지 근처에는 의외로 인적이 드문 듯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당암 지하차도 위쪽에 있는 길인데요. 이 곳은 도심 지역이지만, 도심지역이 아닌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한적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당암 지하차도 위쪽에 한적한 카페”당암 지하차도 위쪽에 있는 건물 1층에는 한적한 느낌의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타일커피”라는 이름의 커피점인데요.누가 봐도 한적한 동네에 있는 조용한 카페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재미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근처에서 걸어서 3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더 판타지움” 건물에 있는 스타벅스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모습인데, 이 곳에서는 이렇게 한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니까요.“작은 규모의 카페”스타일커피는 한적한 동네에 있는 작은 규모의 카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 곳에서 커피를 한잔 하게 되면, 마치 시간이 조금 더 천천히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그리고, 어쩌면 자연스럽게 카페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지도 모르지요.도심 속에서 간혹, 시끄럽고 번잡한 카페에서 벗어나서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수원 영통 스타일커피”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00번길 75전화번호 : 031-205-0128주차공간 : 있음특징 : 도심 속의 한적한 카페

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2, 식료품들 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2, 식료품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3일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어머니와 같이 간 관계로 먹거리를 꽤 많이 사올 수 있었죠. 우선 커피 입니다. 꽤 취향에 맞아서 말이죠. 이번에도 밀크티를 사왔습니다. 이거 두 봉지면 몇 달 가더군요. 간장 발라 구운 센베 입니다. 아무래도 수하물에 넣다 보니 다 깨졌네요;;; 라면을 종류별로 사왔습니다. 돈코츠 아닌 걸로 사오느라 정말 고생 했네요. 초코 죽순 입니다. 이 물건도 매우 사고싶더라구요. 병아리 과자 가을 한정판 입니다. 이건 어머니가 사온건데, 주변분들과 같이 드시겠다고 하더군요. 모나카 입니다. 그리고.....속에다 직접 넣어 먹는 식 입니다;;; 이런건 또 처음 보네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