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제 1 공장, 맥주 박물관 천막성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천천히 걸어서 맥주박물관에 갔습니다. 아주 가깝더군요. 바로 옆이었어요. 이로써 2번째 방문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1903년 독일인들이 제조하기 시작한 칭다오 맥주회사의 공장과 설비를 박물관으로 만든 곳입니다. 박물관의 역사는 2001년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칭다오 맥주 막물관은 A관, B관으로 나눠져 있는데, A관은 칭다오 맥주 역사에 대해 전시를해 놓은 곳으로 요금은 공짜랍니다. 그렇다면 B관만 입장료를받는 다는 뜻이겠죠? 칭다오 맥주박물관. A관과 B관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꼭 A관도둘러보시길…. 저희는 작년에는 A관을못 봤습니다. 왜냐? 1. 가이드 아저씨가 안 갔으니까?2. 우리는 A관이 있는 줄도 몰랐으니까?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