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4 posts
문근영의 신작, "유리정원" 포스터들입니다.
정말 오랜만의 문근영 작품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작품 활동 보다는 광고에 주력한 느낌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째 원래 이미지를 벗어나는건 전혀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기는 하네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극본;도현정연출;이용석출연;문근영 (한소윤 역) 육성재 (박우재 역) 신은경 (윤지숙 역) 온주완 (서기현 역)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을 지난 가운데 한소윤과 박우재가 정육점에서 사람이 매달려있는 걸 발견하는 걸 보니 참 무서웠다 그리고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윤지숙을 만나러 온 한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의 딸인 서유나와 김혜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그때는 참 행복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사도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죽기 직전에 영조와 사도세자가 나누는 공부가 중요하니 아니니 하는 대화는 청소년들이 너무 격하게 공감할 장면이 되어 버려 좀 민망했고 소지섭 어머니 문근영의 노인 분장도 좀 민망했지만 그외에는 예고편으로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 간만에 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 않은 소년 유아인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소지섭 닮은 정조 아역이 (저 아이가 소지섭이 되겠구나 생각하고 보니 내내 흐뭇한 것을 어쩔 수 없기도 했지만;;)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심금을 울렸다. 나는 자식 입장에서밖에 영화를 볼 수 없지만 부모 입장에서 보는 사람들은 어떤 감상일지 좀 궁금하긴 하다. 조금씩 눈물을 흘리면서 보긴 했는데 끝나고 조용한 음악과 함께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사이로 누군가의 코를 훌쩍
사도(2015) - 뒤주와 족쇄
영화: 사도(The Throne, 2015)감독: 이준익주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관람일시: 2015년 9월 19일(일) 관람장소: CGV IFC 점 솔직히 이딴 글 보다 이 글이 훨씬 나으니 링크 사도와 노오력 사회 다른 이들의 평은 정확히 모르겠다. 어쨌든 평가란 주관적이기 나름이니까. 하지만 적어도 사도라는 영화는 '재미'는 없었다. 그저, 이야기의 나열 속에 이미지만 가득차 있었고, 그 이미지 조차도 너무나 불친절했다. 머리속에 있는 생각은 괴태인지 톨스토이인지가 했다는 말, 가정에 행복의 이유는 몇 안되지만 불행한 이유는 집 지붕수 많큼 있다라는 말. '왕정'의 일이 아니라 가족사라고만 보면 어쩌면 익숙한 이야기가 되며, 거기에 조금씩 섞여 들어가있는 궁중사가 엮여서 비극이 되었다 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