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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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의 신작, "유리정원" 포스터들입니다.

문근영의 신작, "유리정원"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2일

정말 오랜만의 문근영 작품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작품 활동 보다는 광고에 주력한 느낌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째 원래 이미지를 벗어나는건 전혀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기는 하네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11월 21일

극본;도현정연출;이용석출연;문근영 (한소윤 역) 육성재 (박우재 역) 신은경 (윤지숙 역) 온주완 (서기현 역)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을 지난 가운데 한소윤과 박우재가 정육점에서 사람이 매달려있는 걸 발견하는 걸 보니 참 무서웠다 그리고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윤지숙을 만나러 온 한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의 딸인 서유나와 김혜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그때는 참 행복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사도

u'd better|2015년 10월 5일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죽기 직전에 영조와 사도세자가 나누는 공부가 중요하니 아니니 하는 대화는 청소년들이 너무 격하게 공감할 장면이 되어 버려 좀 민망했고 소지섭 어머니 문근영의 노인 분장도 좀 민망했지만 그외에는 예고편으로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 간만에 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 않은 소년 유아인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소지섭 닮은 정조 아역이 (저 아이가 소지섭이 되겠구나 생각하고 보니 내내 흐뭇한 것을 어쩔 수 없기도 했지만;;)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심금을 울렸다. 나는 자식 입장에서밖에 영화를 볼 수 없지만 부모 입장에서 보는 사람들은 어떤 감상일지 좀 궁금하긴 하다. 조금씩 눈물을 흘리면서 보긴 했는데 끝나고 조용한 음악과 함께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사이로 누군가의 코를 훌쩍

사도(2015) - 뒤주와 족쇄

영화: 사도(The Throne, 2015)감독: 이준익주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관람일시: 2015년 9월 19일(일) 관람장소: CGV IFC 점 솔직히 이딴 글 보다 이 글이 훨씬 나으니 링크 사도와 노오력 사회 다른 이들의 평은 정확히 모르겠다. 어쨌든 평가란 주관적이기 나름이니까. 하지만 적어도 사도라는 영화는 '재미'는 없었다. 그저, 이야기의 나열 속에 이미지만 가득차 있었고, 그 이미지 조차도 너무나 불친절했다. 머리속에 있는 생각은 괴태인지 톨스토이인지가 했다는 말, 가정에 행복의 이유는 몇 안되지만 불행한 이유는 집 지붕수 많큼 있다라는 말. '왕정'의 일이 아니라 가족사라고만 보면 어쩌면 익숙한 이야기가 되며, 거기에 조금씩 섞여 들어가있는 궁중사가 엮여서 비극이 되었다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