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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화일기-11월(앤트맨~케이온)

2015년 영화일기-11월(앤트맨~케이온)

2015년 11월 ​모기가 지겹도록 물어대더니 갑자기 한겨울 날씨로 바뀌었다. 기온 탓인지 주변에 돌아가신 분들도 많고(김영삼 대통령 서거, 영면하시길...) 아프고 다치고... 나도 갑작스런 온도 저하에 심장에 무리가 느껴지기도...게다 그렇게 여름에 가물더니 요즘은 거의 축축하게 비가 내려 몸에 좋은 햇볕도 못 받고 있다. 수시합격한 학생이 자랑스럽긴 하나 그덕에 한동안 레슨이 한가할 듯하고, 하는 수 없이 독서와 영화나 시리즈 애니에 전념하고 있어 평온 속 은근한 불안감이 점점 되살아나는 듯. 참 한국야구 '프리미어12' 원년 우승은 간만에 기분 업시켰다. 아쉬운 2015년의 마지막 한달은 그래도 재미나고 알차게 보내길 바라본다. (영화관 관람* 5편, 집에서(시리즈는 한 시즌을 한 편으로) 10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11월 21일

극본;도현정연출;이용석출연;문근영 (한소윤 역) 육성재 (박우재 역) 신은경 (윤지숙 역) 온주완 (서기현 역)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을 지난 가운데 한소윤과 박우재가 정육점에서 사람이 매달려있는 걸 발견하는 걸 보니 참 무서웠다 그리고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윤지숙을 만나러 온 한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의 딸인 서유나와 김혜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그때는 참 행복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