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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posts[관전평] 10월 8일 LG:삼성 - ‘신민재 데뷔 첫 끝내기’ LG 1-0 승리로 2연승
LG가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8일 잠실 삼성전에서 9회말 신민재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삼성과의 시즌 전적은 7승 9패의 열세로 마무리했습니다. 정찬헌 6이닝 무실점 ND 선발 정찬헌은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호투가 팀 승리의 밑거름이 된 것은 물론입니다. 커브를 비롯한 다양한 구종의 제구가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정찬헌의 최대 위기는 실책성 수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5회초 1사 후 이원석의 뜬공을 좌익수 이형종이 포구에 실패해 2루타로 만들어줬습니다. 하지만 정찬헌은 이성규와 김지찬을 변화구로 연속 삼진 처리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닫았습니다. 6회초에는
[관전평] 9월 24일 LG:NC - ‘또다시 불펜 대붕괴’ LG, 7-1 리드가 8-12 역전패로
LG가 지난주 3번의 패배를 판에 박은 듯한 역전패를 되풀이했습니다. 24일 창원 NC전에서 7-1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12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 이정용 강판 늦었다 LG가 7-1로 앞서던 7회말 이정용이 두 번째 이닝, 즉 멀티 이닝을 소화하면서 사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이명기와 권희동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서 중심 타선으로 이어졌습니다. 투수를 교체해 상대의 흐름을 차단해야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투구 수 30개가 넘어간 뒤에도 이정용을 마운드에 방치했습니다. 이정용은 1사 후 양의지에 좌월 3점 홈런, 박석민에 좌월 솔로 홈런의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7-5로 순식간에 좁혀지며 상대의 추격 의지에
[관전평] 8월 16일 LG:NC - ‘유강남 역전 3점 홈런’ LG 주말 3연전 싹쓸이로 5연승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및 5연승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16일 창원 NC전에서 0-4로 뒤지던 경기를 뒤엎고 이형종과 유강남의 3점 홈런 2방을 앞세워 6-5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민호 6.2이닝 5실점 4승 선발 이민호는 6.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실점에도 긴 이닝을 소화하며 4승을 거뒀습니다. 실질적인 투 피치에 제구가 다소 높게 몰린 데다 장준영 주심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에 고전했습니다. 7회말 2사 후 권희동 타석에서 이민호가 오른쪽 다리의 통증을 드러낼 때 강판시키지 않은 LG 벤치의 결정도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1사 후 권희동에 중월 2루타를 허용한 뒤 나성범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관전평] 8월 14일 LG:NC - ‘홍창기 호수비-결승 홈런’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4일 창원 NC전에서 4개의 2점 홈런을 앞세워 10-4로 완승했습니다. 센터 라인의 주전 오지환, 정주현, 유강남이 선발 출전하지 않았고 선발 투수의 이름값에서도 밀렸지만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잔루는 무려 12개였으나 4개의 홈런이 모든 시름을 날렸습니다. 김윤식 4.1이닝 4실점 LG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성우의 중전 안타에 이어 구본혁의 행운의 우측 3루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초에는 이닝 시작과 함께 채은성의 좌측 2루타와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 잔루가 2개씩 기록되어 합계 6잔루로 집중력은 아쉬웠습니다. 선발 김윤식은 이닝이 거듭될수록 흔들렸습니다.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