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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posts[관전평] 5월 12일 LG:KIA - ‘김현수 부재 속 11잔루 남발’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2일 광주 KIA전에서 3-5로 역전패했습니다. LG는 외국인 원투 펀치 켈리와 수아레즈를 투입하고도 모두 패해 연패가 길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연패 뒤 4연승, 그리고 다시 3연패로 전력의 불안정함도 노출하고 있습니다. 수아레즈 5이닝 3실점 ND 선발 수아레즈는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3삼진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변화구는 볼이 많은 가운데 패스트볼은 가운데 높게 몰려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의 이름값을 감안하면 투구 내용은 상당히 불만스러웠습니다. 수아레즈는 2회말 1사 2, 3루, 3회말 2사 1, 3루 선취점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이 3점을 선취한 4회초 직후 4회말 곧바로 3실점해 동점을 허용
[관전평] 5월 9일 LG:한화 DH - ‘2차전 1점 차 석패’ LG, 더블헤더 1승 1패
LG가 더블헤더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9일 잠실구장에서 한화를 상대로 한 더블헤더에서 1차전에는 11-1 대승으로 시즌 첫 4연승에 성공했으나 2차전에는 4-5로 석패 했습니다. 1차전 이민호 첫 QS로 2승 1차전에는 선발 이민호가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초 2사 3루에서 노시환에 던진 몸쪽 커브가 좌측 적시 2루타가 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힐리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2사 1, 2루 위기를 자초하며 불안했던 이민호는 정진호를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이후 이민호는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피안타가 없었으며 득점권 위기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빼어났습니다. 채은성 역
[관전평] 4월 20일 LG:KIA - ‘4병살 3실책 2주루사’ LG, 최악의 졸전으로 3연패
LG가 최악의 졸전 끝에 3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KIA전에서 병살타 4개, 실책 3개, 넓은 의미의 주루사 2개를 남발하며 3-6으로 패했습니다. 기록에서 드러나듯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은 형편없었습니다. LG는 지난해까지 두산 상대로 루징 시리즈에 그친 뒤 이후 타 팀과의 경기에도 부정적 흐름이 이어졌던 양상을 올해도 여지없이 되풀이했습니다. ‘2사 후 2피홈런’ 정찬헌 패전 선발 정찬헌은 5이닝 5피안타 2피홈런 4사사구 4실점의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며 안정감이 떨어진 가운데 최형우에 내준 2개의 2점 홈런이 본인의 첫 패전은 물론 팀 3연패로 직결되었습니다. 그것도 모두 2사 후의 피홈런이라 경기 운영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1회초 2사 2루
[관전평] 4월 15일 LG:키움 - ‘김민성 역전 3점 홈런’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2연승 및 3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5일 고척 키움전에서 0-4의 리드를 극복한 이형종과 김민성의 홈런에 힘입어 6-4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이날 승리로 단독 선두가 되었습니다. 함덕주, 물집으로 조기 강판 선발 함덕주는 3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2회말 1사 후 프레이타스와 김웅빈에 연속 좌측 2루타를 얻어맞고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박동원과 김은성을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이용규에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이어진 1사 2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함덕주는 손가락 물집으로 인해 3회말 종료 후 강판되었습니다.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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