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AGE 31화 단상 -억울하면 X라운더로 태어나든가...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2년 5월 14일 |
피도 눈물도 없는 주인공, 키오의 사막여행 중 커다란 위기를 맞게 되는 건담 에이지-3.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건담의 새로운 웨어까지 등장하게 되는군요. 더군다나 '사막' 이라는 험난한 지형의 등장과 더불어 '3인조 악당' 의 등장까지...여러모로 상당한 긴박감을 일으켰던 에피소드였습니다만...여튼 이번 31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뭔가 실망스런 3인조 악당 일명 '팬텀3' 라는 사막의 망령 타이틀을 가진 적이 등장한다고 했는데...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 '검은3연성' 급의 포스를 지닌 악당들이 등장할 거라고 믿었던 것은 과욕인 것인지... 외모로 보나 말투로 보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건담에게 패할 것 같은 인상이.... 메카닉마저 뭔가 좀...뭐 예
20대 남잔데요 할머니가 다 큰 손자인 저하고 같이 자제요. 어쩌죠?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8월 31일 |
지식 人 : 이게 할머니 사진 ? 문의자 : ㅇㅇ 이 복장으로 매일 침대에 기어들어와서 미치겠어요 어쩌죠 ? 지식 人 : .......................... 부러워
철혈의 오펀즈 28화
이제 와서 감성팔이해봤자 늦지 않았냐?! 올가놈은 지옥으로 가기를.... 를르슈 람페르지처럼 악마가 될 각오도, 카미나마냥 순수하지도 않았고 그저 애들 칩으로 거는 것밖에 몰랐던 도박중독자야말로 지옥행이 확실할지도... 근데 그 저번화에서 미카즈키,쿠델리아,아트라 셋이서 뭘 했을까요? 그게 더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