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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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선 변형로보 신카리온
저는 대체로 너무 지나친 성인취향의 무겁거나 어둡거나, 잔인하거나, 혹은 스토리가 어렵거나 한건 나이를 먹을수록 안좋아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혹은 쓸데없이 있어보이는 척하는 중2병 스러운거.) 매년 나오는 로봇물 중에서도 가능하면 전통파 슈퍼로봇에 대상연령이 낮은편인 물건만 골라서 보는 편입니다. 물론 작년 하이퍼 레스큐 드라이브 헤드도 재밌게 봤고, 바로 뒤이어 나온 후속작이 이 신카리온이죠. 전작이 로봇을 활용한 특수 구조대 이야기고, 거기에 상당히 충실한 모범적인 작품이었다면, 이번엔 수수께끼의 침략자에 맞서는 오버 테크놀러지 슈퍼로봇 히어로 액션에 충실한 물건입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건 역시 전작 드라이브 헤드 시리즈와 더불어 디자인이 전형적인 히어로틱하고 잘생겼다는거죠. 그나마 매년 꾸준
닌텐도 스위치와 와이프.
지난번에 글을 올렸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큰딸한테 닌텐도 스위치를 사줬습니다. 와이프는 정말로 3D 및 액션 게임에 재능이 없는 사람입니다. 3D 멀미난다나 뭐래나. 신혼때 제가 포털(밸브 PC게임) 하는것 보고 재밌어보이겠다며 10분정도 해보더니 멀미난다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우리 큰딸이 요즘 슈퍼마리오 오딧세이에 빠져사는데, 참 게임이 잘만들긴 잘만들었습니다. 게임을 만들면서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냈을까 하고 감탄을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엔딩까지도 다 봤죠. 물론 제가 직접한게 아니라 큰딸이 클리어 하는 걸... -_-; 와이프도 큰딸이 슈퍼마리오를 하는걸 보니까 너무너무 하고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멀미난다는 3D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더군요. 어제 저녁에
더 포리너(The Foreigner) 2차 공식 예고편
2월 7일 개봉 확정입니다. 성룡도 이제 너무 나이들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액션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성룡, 홍금보, 원표 리즈 시절 놀라운 액션들.어릴때 봤던 그들의 액션은 입이 벌어져서 안 다물어질 정도였었죠. 재미는 완전 100% 보장.

쥬만지:익숙한 세계
솔직히 저에겐 영화의 재미도 재미지만 재미보단 외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이 너무 많았던 작품입니다. 영화는 충분히 오락성이 뛰어난 작품입니다. 추상적으로 말하자면요. 살짝 따지고 들어가보자면 정말 올바른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의문이 드니까 더 세밀하게 나아가 봅니다. 이 영화는 상당히 뻔하게 나아가는 영화입니다. 근데 재미있습니다. 뻔함은 안중에도 없이 쥬만지의 세계를 만끽하게 됩니다. 그리고 불쾌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을 세세히 따지자면, 이 영화는 거의 완벽한 정치적 올바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남녀의 비율이 맞고, (남녀평등) 각 캐릭터들의 할당량을 적당히 부여해 각자가 쩌리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특히 여성이 전투기를 쓰는 대목은 '본 영화는 남성과 여성의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