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걸

포스트: 18|아이템:본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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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정주행 4 - 썬더볼 작전(Thunderball, 1965)

007정주행 4 - 썬더볼 작전(Thunderball, 1965)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9일

007 제4탄 썬더볼 작전은 숀 코너리가 연기한 제임스 본드가 등장하는 작품 중에 최고의 평가를 받는 작품일 것입니다. 포스터부터 매우 장엄한데, 슈퍼 스파이 007이 육해공을 누비면서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임무도 완수하고 여자도 챙기는 그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본편 역시 포스터만큼 상당한 볼거리로 무장한 블록버스터 영화였습니다. 드디어 총열신에서 폴짝 뛰던 대역이 물러나고 숀 코너리가 직접 총을 쏩니다. 코너리는 큰 동작으로 약간 숙이면서 쏘는데 왼손을 너무 허우적거리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저번에 휴가를 떠났던(?) 스펙터가 다시 등장합니다. 시작부터 자신의 장례식을 연출하고 미망인으로 위장해서 도망치던 스펙터의 간부 하나를 때려잡고, 포스터에도 나온 문제의 아이템 제트팩으로 멋지게 탈출

007 정주행 3 - 골드 핑거 (Goldfinger, 1964)

007 정주행 3 - 골드 핑거 (Goldfinger, 1964)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8일

숀 코너리가 연기한 007 제임스 본드 중 최고로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3탄 '골드핑거'입니다.그러나 다시 보니 007이 가장 형편없는 활약(?)을 한 작품이기도 하더군요.(골드핑거 이상으로 007을 압도한 적은 역시 어나더데이의 '북한'정도일 것 같네요-초반 한정이지만) 007의 첩보극스런 활약이 별로 없는 대신 개성만점의 악당인 골드핑거와 그의 부하들이 등장해서 상상을 초월한(당시 그랬기 때문에 지금도 회자되는) 괴이한 짓을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범국제적 악의 조직 스펙터는 휴가를 가고, 대신 금에 환장한 악당 골드핑거가 등장합니다. 후덕한 외모 만큼 욕심도 넘사벽으로 많고, 그에 더해 매우 잔인하면서 대범한...그러면서도 매우 찌질한 악당입니다. 특히 승부욕이 엄청나게 강해서

본드걸..

본드걸..

Distortion|2013년 11월 1일

키우는 중인데 이건 뭐..힘 공이속 상승량이 엄청나네; (물론 본 스샷 스펙에 함정이 있음.) 만렙찍고 12리버 도 껴줄 생각인데 본캐가 될지도 모르는 위엄.

007 스카이 폴,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인가

007 스카이 폴,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인가

ML江湖..|2012년 11월 2일

첩보영화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007 시리즈가 잊을만할 시점에 영화 팬들 곁으로 찾아왔다. 여러차례 홍보됐듯이 히스토리적으로 007 탄생 50주년이라는 기념작이자 시리즈상 23편 은 그래서 다른 007 영화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단순히 첩보액션 오락영화로 치부하기엔 '스카이 폴'이 견지하는 바는 이른바 '메시지'다. 그렇다고 거창한 것은 아니다. 다만, 지나온 007 영화에 대한 어떤 오마주로 전통의 고수, 클래시컬함을 강조하며 현 트렌드도 수용하는 자세로 디지털 세대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종합판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고전미와 세련미가 적절히 조합돼 007의 상관 M에 대한 과거를 끄집어내며 일종의 고해성사 비슷하게 드라마적 그려냈다. 그리고 이젠 다소 노쇠해진 007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