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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posts[2020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3:5 NC
아...1차전을 이렇게 놓치네요. ㅠㅠ 용병 타자 차이가 하아....ㄷㄷ 3점 홈런대 병살 2연타라니 참ㅋㅋㅋ 그것도 만루같은 최적의 기회에서 공격 다 말아먹는ㅋㅋㅋㅋㅋㅋㅋ 나성범도 그렇고 NC 타격 ㅎㄷㄷ 알테어 웨폰~ 양의지 식빵ㅋㅋㅋㅋㅋ 본인이 아웃 판정해서 박세혁과 심판에게 맞는 것돜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안잡아줘서 다시 박세혁 때리는 것도 뭔가 훈훈한 경기였네요. 근데 호미페 하아 진짜 ㅠㅠ
2020.11.07. 간월재
울산에 다시 와서 가을엔 간월재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처음 가보게 되었다! 야호~ 여러 길이 있다는데 우리는 '어린이도 갈 수 있다는' 사슴농장 코스를 선택. 남자친구가 그닥 등산을 좋아하진 않는데다가 체력도 좋은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슴농장 코스는 임도로 이뤄져 있고 경사도 거의 없는 왕복 4.75km 정도로 3-4시간이면 충분한 초급자 코스였다. 9시 반쯤 출발해 천천히 구경하다보니 도착한 간월재. 우아아아아~~ 여기서 다들 사진 찍길래 우리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사진 한방 찍었고요~ 사진 진짜 잘 찍어주셨는데...
[45년 후] Smoke Gets In Your Eyes
남편의 첫사랑이 수십년만에 알프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연락에 45주년 결혼기념식을 앞둔 부부의 이야기를 꽤나 잘 다뤄서 흥미로웠고 그냥 사랑만이 아니라 신념과 그 대가에 대한 내용까지 살짝씩 들어가서 꽤나 재미있었네요. 닥터 지바고의 톰 커트니가 첫사랑 이야기에 촐싹대는 노인으로 나오고 샬롯 램플링이 바라보는 느낌이라 진짜 너무 캐릭터를 잘 잡았던 ㅎㅎ 95분으로 비교적 짧은데 부부의 과거사를 대부분 들어내서 상상의 여지를 많이 두게 만들고 딱 적절히 연출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사랑 이야기에 뭔가 그 때로 돌아간듯한 제프(톰 커트니)가 처음에는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 보면 볼 수록 케이트(샬롯 램
[여주 강천섬] 캠핑풍 풍경
단풍구경하러 간 강천섬에서 신기했던건 캠핑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거였네요~ 오토캠핑같은 편리함은 없지만 가볍게 쳐놓고 놔두고 다니시던~ 짐은 길이 잘되어 있어 끌차로~ 한보따리~ 아예 대형 난로도 ㄷㄷ 고구마 시강! 공원같지만 오픈규정 등의 규제는 별로 없나봅니다. 사용료도 무료라서 미비한 시설들이 눈에 들어오긴 해도 감안할만하더군요. ㅎㅎ 새는 까치들정도?? 고추잠자리도 한 컷~ 유제류의 발자국이 그대로~ ㅎㅎ 다양한 설치들도 많았는데 해태와 함께한 견생조각전 작품들이라네요. 나무새 강신영, 2017 창공을 날으는 큰 새 심정수, 20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