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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posts[여주 강천섬] 가을 자락에서
포플러까지 둘러보고 슬슬 나왔네요~ 이쪽은 다 떨어진~ 자작나무도 가끔~ 단풍든 자작나뭇잎~ 파손된 시설들이 많던~
[광릉수목원] 해가 넘어간 가을 정원
단풍구경을 실컷 하다보니 육림호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넘어가더군요. 근데 육림호는 산책로보다는 늦게 단풍이 시작되는지 아직 푸르던~ 홈런볼을 부셔서 던져줬더니 잉어들이~ 내려오다보니 나비병풍이 포토존같이 새로 생겼는지 있더군요~ ㅎㅎ 벤치도 길고 딱 좋던~ 산수국이 피지는 못했는지 뭉쳐있는~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좋았네요~ 수국이 아직도~ 빛이 넘어갔지만 단풍은 진한~ 길죽하니 재밌는데 병꽃나무 씨앗이던~ 뿔같은게 나있어서 특이한데 생보전에 물어보니 물참대 씨앗이라네요~ 사그라드는 잎도 괜찮던~ 개망초도 한 컷~ 돌고 돌아 퇴장~ 특이하게 열매의 받침
[광릉수목원] 절정의 가을 단풍
오솔길을 빠져나와 육림호 방향으로~ 넘어가는 해와 함께 절정이었네요~
[광릉수목원] 기분좋은 단풍빛 오솔길 산책
입구 광장에서 육림호쪽 대로를 선택해서 올라가는데 중간에 오솔길이 나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데크로 처음부터 끝까지 길이 잘 깔려있네요~ 정식 명칭은 숲생태관찰로, 지도 상 35번길로 단풍나무만큼 아름다운 붉은 단풍을 가진 복자기나무도 볼 수 있어 좋은 길이었네요~ 불긋불긋~ 비교적 길과 가깝게 나무들이 붙어있어 진짜 숲 속을 걷는 것 같아 대로로 가는 것 보다 참 좋았습니다. 데크길이라 유모차 등도 충분히 다닐 수 있더군요. 노란 단풍도~ 빛내림~ 살짝 경사를 지나오면 육림호 바로 앞의 대로와 연결됩니다. ㅎㅎ 가면서 본 덜꿩나무 열매~ 쓰러진 나무도 많았는데 흥미롭고 보기 좋았네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