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5 posts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1일차
2009년 7월 1일 <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Nchi ya wanyama Serengeti > 드디어 세렝게티 1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호텔을 잡고 곧바로 시내에 나가서 여행사와 계약을 했다. 가장 비싼 여행사인 써니 사파리스(Sunny Safaris)와 3일간 계약 완료 현지인 1명, 외국인 1명해서 총 100만 실링(70만원 정도)이다. 최신 사파리 차량에 인원은 단 2명이다. 상당히 고급 사파리를 즐기는 것이다. 이건 내가 한게 아니고 중위가 다 알아서 했다. 사실 사파리를 2명이 가는건 상당히 무리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인원이 부족하면 Join을 하는게 원칙이나 우리야 시간이 없고 알아서 잘 하니 그냥 갔다. 차량은 앞좌석 2, 뒷자석 2, 그 뒷자석

얌전한 사람에게 모험심을 자극하는 아프리카에는 얼룩말이 있고 얼룩말을 뒤쫓는 맹수 사자가 있다
#. 얌전한 사람에게 모험심을 자극하는 아프리카에는 얼룩말이 있고 얼룩말을 뒤쫓는 맹수 사자가 있다 눈을 감고 자신이 아프리카 초원에 있다고 한 번 생각해보세요. by Han van Hoof Some rights reserved. 대략 1000마리쯤 되는 얼룩말이 아프리카의 초원을 가로지르며 자유로이 질주 중... 갈기가 무성한 목이 그들의 힘찬 움직임에 맞추어 일정하게 흔들리면서, 줄무늬가 있는 몸통이 율동적으로 오르락내리락 하고... 메마른 땅을 박차는 얼룩말의 발굽 소리도 평원을 가로지르며... 그들 뒤에서 붉은 먼지가 구름처럼 피어오르는데,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그 먼지가 보입니다. 이 아프리카 야생 얼룩말들은 구속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마음껏 달립니다. 아프리카 얼룩말들은 마치

부시맨 3 - 강시와 부시맨 (非洲和尙: Crazy Safari.1991)
1991년에 진회의 감독이 만든 작품. 원제는 비주화상. 영제는 크레이지 사파리. 한국 비디오 출시명은 부시맨 3 ~강시와 부시맨~이다. 내용은 청나라 시대 때 영국에 사절로 갔다가 강시가 된 조상이 경매장에 중국제 미이라로 출품되자, 그의 후손인 소자가 종친회의 결정에 따라서 조상님을 고향으로 데리고 오려고 임 도사와 함께 영국에 가 경매에 참가해 낙찰에 성공하는데.. 집으로 돌아오던 중 난기류에 휩쓸리고 방향마저 잘못 잡아 아프리카 오지로 떨어졌다가 부시맨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부시맨 3라는 제목을 쓰고 있지만 부시맨 원작 시리즈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냥 부시맨을 홍콩판으로 어레인지하면서 당시 인기가 많았던 강시를 믹스한 것뿐이다. 그래서 사실 강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