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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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여좌천 벚꽃 물길 걷기~

[진해] 여좌천 벚꽃 물길 걷기~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4일

데크따라 쭉 내려왔지만 혹시나~ 싶었던 물길로 내려가는 계단이 없습니다;; 초반에 하나 있고 몇백미터간 없으니 시작에서 내려갔던 분은.......... 그나마 끝으로 가면 담이 조금 낮아지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에서 내려가거나 올라갈 수 있더군요. 그런데 거기로 가기 전에 길이 물에 살짝 잠기는 구간이 있다는게 함정 어쨌든 끝에서 내려가 다시 시작지점으로 올라가봤습니다. 밑에서 보는 건 복작거리는 위와 달리 호젓하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네요. 요렇게 오붓하니 산책하시는 정도?? 하류쪽으로 갈수록 사람이 적습니다. ㅎㅎ 저 수풀이 본래 유채꽃으로 길따라 쭉 핀다는데 올해는 정리해버려서인지 없더군요. 물은 정말 얕은데 장화신으면 마음껏 건너다닐 정도??

[진해] 여좌천 벚꽃데크 따라~ 로맨스 만발!!

[진해] 여좌천 벚꽃데크 따라~ 로맨스 만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3일

경화역 벚꽃열차를 보고 다시 여좌천에 들렸습니다. 새벽에만 보고 지나치기엔 예쁘게 핀 벚꽃들이 아른거려서~ ㅎㅎ 아직 오전이라 빛이 전체적으로 들어오진 않지만 이렇게 넘치는 벚꽃은 처음입니다. +_+)b 우선 데크따라 쭉~걸어보고 물길따라 걸어볼 생각입니다. 사람들도 엄청나더군요~ 주차 난이도가 급상승;;; 저번 주와는 달리 옆을 보면 길따라 점포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노점상도 막 세워지고 또 단속하고 바쁘더군요;; 여좌천은 다리가 많다보니 양쪽 나무들을 다 품고 찍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연인도 부부도 가족도 총출동~ ㅎㅎ 외국분들에게도 알려졌는지 작게는 친구들끼리 많게는 단체로도 오는 것 같더군요. 오오~ 정말 빼곡빼

[웜바디스] 좀비계에도 봄바람이~

[웜바디스] 좀비계에도 봄바람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25일

평소 좀비물을 즐기시는 누님이 소집하여 다 같이 본 웜바디스입니다. 로맨스물(?)인걸 나중에 알으셔서 이거 만약 폭탄이면 혼(?)내도 된다고 하셨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네요. 다만 정작 좀비물 좋아하시는 누님은 실망하셨다는게 ㅋㅋ 이렇듯 좀비가 나오긴 하는데 좀비가 향긋한 봄내음을 풍기네요. 쳇 이젠 좀비마저 짝이 있다니 ㅠㅠ 그래도 좀비 영화에서는 나름 참신해보이는(네, 좀비영화 잘 안봅...;;) 소소한 씬들이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약간 오글거리더라도 로코정도로 추천할만 하네요. +_+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중 누가 좀비일까요?? ㅎㅎ 인간은 벽치고 좀비와 단절한채 살아가지만 의약품같은 전문적인건 나가서 줏어와야하는 처지인데......

기혼자가 보는 응답하라 1997

The ApPlE oF mY eyE|2012년 9월 24일

좋겠다 성시원이. 1. 시댁이 없다. 2. 남편이 결혼전에 내 집마련해서 '이 집에 들어와 살래?' 이런다. 딱 보기에 호텔이지만 스토리상으로는 방 2~3개짜리 새 아파트임. 남자가 집해와서 좋겠다 뭐 이런게 아니고.. 서울 시내 아파트 전세값이 얼만지 아냐? 그냥 빚없이 시작하는 그 시작이 부러울뿐. 그것도 서울 시내 새아파트에서. 3.차가 ONATA 면 어떠랴 남편이 판사고 아주버니가 대통령이도 저도 빠순질하면서 제대로된 직장다니는데 차 한대 할부로 사면되지. 4. 애 낳았는데 친부모가 당연한 듯 봐주더라. 드라마에서도 맞벌이 부부의 애는 부모가 봐주는데 서민은 어떻겠나. 내 애는 누가 봐주려나. 시댁 없는게 제일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