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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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야구] 삼민호가 현실로](https://img.zoomtrend.com/2017/11/21/b0030353_5a13f9a357fcd.jpg)
[야구] 삼민호가 현실로
스타성과 팀 안에서의 입지를 생각하면 정말 어지간해서는 롯데가 잡을 거라고 봤는데(차라리 손아섭을 놓칠지언정), 예상 외의 결과였고 예상 외의 팀이었습니다. 가격도 최근 수 년간의 광풍을 생각해 보면 아주 비싸진 않은 편이죠. 삼성이 좋은 딜을 했네요. 새삼 외부 FA를 잡을 시늉조차 하지 않는 응원팀과 비교하게 되서 슬퍼집니다(...). 이러고 있다가 김강민한테 그랬던 것처럼, 정의윤한테 엄청나게 퍼주고 눌러 앉히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_-
![[야구] 굉장하구만](https://img.zoomtrend.com/2017/10/26/b0030353_59f1d9b14d546.png)
[야구] 굉장하구만
동접이 72만이라니, 와우...- _- 40-50만은 흔히 봤지만, 단일 중계에서 70만 넘어가는 것도 오랜만에 봅니다. 뭐 그만큼 게임이 재미있기도 했죠. 사실 한국시리즈 정도 되면 이렇게 쫄깃한 맛이 있어야 되는게 맞고. 여하튼 이렇게 되서 시리즈가 재미있어졌습니다. 기아 선발의 핵심인 원투펀치가 두산 타선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그냥 시리즈가 원사이드하게 끝나 버릴 가능성도 있었는데, 그렇게 되진 않을 것 같군요. 이미 나가 떨어진 팀(...) 팬은 그런고로 그저 즐겁게 관람할 뿐인 것으로... :)
![[라디오스타] 러블리 이성경에 빠지다](https://img.zoomtrend.com/2016/04/05/c0014543_5703466a1401c.jpg)
[라디오스타] 러블리 이성경에 빠지다
치인트 원작빠로서 드라마는 시간이 안되서 못보던 중 워낙 평이 안좋아서 손이 안가다가 친구는 원작이 별로고 드라마가 좋다고해서 (박해진이 시키드나!!) 애매한데~ 싶어하다 결국 못봤는데 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백인하 역의 이성경이었네요. 물론 보면 실망할 것 같기는 하지만ㅋㅋㅋㅋㅋㅋ 예능은 역시 보면 연예인이 좋아지기 때문에 자제해야... 그래도 써니 이후 오랜만에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여자 연예인이였네요. 사실 김성령이라는 줄 알고 김성령이 이성령이었나보다 했...;; 흥부자 편에 태항호와 같이(?) 나왔는데 둘이 꽁냥꽁냥 얼마나 그림이 좋았는지 달달해서 봄에 걸맞았던~ 새끼 손가락을 살짝 드는건 저도 그래서 웃겼던ㅋㅋㅋ 근데 진짜 왜 그렇게 습관이 들었는짘
![[캐롤] 특별함의 평범함](https://img.zoomtrend.com/2016/03/12/c0014543_56e2d0a9dbe5b.jpg)
[캐롤] 특별함의 평범함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 벌써 2년 그 전부터 동성애 소재는 딱히 거부감 없이 봐왔던터라 그때도 그렇게 느꼈던 것이지만 이제와서는 그걸 넘어서 매너리즘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네요. 물론 사랑이야기라는게 일견 그렇다고 볼 수 는 있지만 이걸 남녀의 사랑이야기로 그려냈을 때 이렇게 호평했을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평범을 원했을 그들과 달리 그들을 특별하게 바라보는건 오히려 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루니 마라와 케이트 블란쳇의 열연과 케미는 좋았지만 너무 고전 로맨스같아 아쉬웠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루는 프랑스 영화답게 발칙한 맛이라도 있지 남여상열지사를 이렇게 그려냈다면 지금이 어느 시댄데 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