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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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1차전 승!

뭐 우리가 잘했다기 보다는 상대가 자멸한 느낌이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이긴건 이긴거! 게다가 상대방은 승리조가 총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수를 2명만 써서 투수진의 체력을 비축했다는 것도 단기전 승부에서 크게 다가오네요. 여튼 어제 투수교체는 내가 아는 김감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울러 어제의 수훈갑은 정성훈 김재호 선수겠죠. 확실한 수비를 보여준 것은 물론 쐐기점에 기여하는 2루타까지 뽑아줌으로써 게임을 가져오게 만들었으니까요. 이제 2차전이 바로 펼쳐지는데 선발 대결은 리즈 선수 대 이재우 + 핸킨스 선수. 마음같아서는 버리는 게임으로 보고 선발도 그동안 나오지 못했던 백업들을 대거 기용하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예를 들자면 임재철 (좌) - 정수빈 (중)

플레이오프 1차전 감상

싸이버스터의 덕훌루|2013년 10월 17일

홍성흔은 양심 종범이 아니라면 득점권에 폭풍삼진 더이상 naver 계약금이랑 연봉 받은거 생각하면 일해라 이 양반아! 넥센전의 영향때문인지 노경은이 동점2런 맞을때만 하더라도 이것도 연장/끝내기 패배 스멜이 풍겼는데, 정성훈의 돼지땅볼때 포구 실책과 정수빈이 봉중근 상대로 정규이닝에서 추가점 낼거라곤 상상도 못했... 노경은 일찍 내린거 아니냐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올 시즌 (아니면 준플3차전) 노경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작년과 달리 투구수가 80개정도 넘어가면 구속이 5킬로 가까히 줄어들때가 자주 있어서 오늘처럼 속구 제구 안되는 날엔 마운드에서 오래 냅두면 큰거 한방 더 맞은 가능성이 있어서 한템포 빨리 내린걸로 본다. 7회에 감독이 꺼내든 카드가 홍상삼이였고 그 롤코

[관전평] 10월 16일 LG:두산 PO 1차전 - ‘정성훈 2실책’ LG 졸전 끝 패배

[관전평] 10월 16일 LG:두산 PO 1차전 - ‘정성훈 2실책’ LG 졸전 끝 패배

LG가 졸전 끝에 패배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수 양면에서 야수들의 부진이 겹치면서 4:2로 패배했습니다. 1회초 선발 류제국이 난조를 보이며 LG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3명의 타자를 상대로 2피안타 1볼넷을 내줘 1:0이 된 것입니다. (사진 : 1회초 무사 1, 3루에서 LG 3루수 정성훈의 악송구를 틈타 득점하는 두산 정수빈)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최준석의 땅볼이 3루수 정성훈의 정면으로 향했지만 정성훈의 송구는 포수 윤요섭이 점프를 해서도 잡을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악송구였습니다. 이후 무사 2, 3루에서 류제국의 호투와 오지환의 호수비 등으로 인해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클러치 에러로 추가

플레이오프인지 뭔지 하는거 1차전

플레이오프인지 뭔지 하는거 1차전

페이토공국 홈페이지|2013년 10월 17일

이딴 꼬라지를 보려고 ①이 추운데 ②비싼돈 주고 ③11년 기다려서 야구장 간거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