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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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 더 세븐 - 폴 워커에게 바치는 헌사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 폴 워커에게 바치는 헌사

스포일러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잘 알려졌다시피 시리즈 시작부터 빈 디젤과 콤비로 중심축 역할을 맡았던 폴 워커는 이 영화가 완성되기 전에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일부 장면에서는 폴 워커의 막내 동생 코디 워커가 대역으로 투입되고 CG를 입혀서 마무리했습니다. 이런 분량이 많지는 않다고 하는데, 실제로 봐도 거의 어색함이 느껴지는 부분이 없어요. 또한 폴 워커의 죽음으로 인해서 영화 시나리오 자체도 다소 수정됐다고 합니다. 세부적인 부분은 모르겠지만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부분은 원래는 노골적으로 속편을 암시하는 형태였다고 하는군요. 제작진의 의지로 지금의, 폴 워커에게 보내는 작별인사 같은 에필로그로 교체되었고 경영진 역시 이 결정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분노의 질주:더 세븐] 오랜만에 즐거운 시리즈

[분노의 질주:더 세븐] 오랜만에 즐거운 시리즈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4월 8일

사실 시리즈라고 하기 뭐하기도 한게 분노의 질주를 전에 한편도 안봤다가;; 이번에 제이슨 스타뎀이 나온다고 해서 봤던건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팝콘무비로서 자동차 액션이 훌륭한~ 폴 워커의 유작이란건 끝나고 자막이 나오고서야 알았는데 그분이 나온 영화를 별로 안봐서 얼굴을 잘 모르다보니 봐도;; 어쨌든 시리즈 팬이라면 끝의 마무리가 훌륭했을테고 처음 접한 사람이라도 나중에 스토리를 들으면 그럴만 하구나하고 납득할만한 끝이었네요. 루크 에반스가 돌아와서 형제 합체!!를 이루고 마지막 대결로 시리즈를 종결시킬 듯한데 중간에 탑승했지만 끝을 보고 싶을만한 시리즈네요. 요즘 평타이상하는 시리즈 보기가 쉽지 않은데 마음에 듭니다. 윙에 매달리는 액션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 감상.

분노의 질주: 더 세븐 감상.

어찌 시리즈가 계속될 수록 자동차 vs xx를 찍고 있는 영화. 그 최신작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미 탱크, 비행기와 붙었는데 이제 상대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죄송합니다. 각본가님. 상대가 남아있었네요? 설마 그게... 나올 줄이야.. 어찌됐든 영화 내용에 대해 심플하게 말씀드리자면... 6탄의 뒷내용입니다. 네, 이번 상대는 6탄 끝부분에 나오신 배달부 형님이십니다. 그런데 영화 초반부터 화끈하게 움직이십니다!? 너무 쎄잖아?! 밸런스 패치를-!!! 그리고 이글아이 짝퉁 비슷한게 나오고 뭔가 스토리는 미묘하지만... 액션으로 전부 커버합니다! 그리고 초반의 그게 복선일 줄이야!? 여러분.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는 거지만 차는 날지 못합니다. 스카이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보통 시리즈물이 계속되다 보면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고 슬슬 망작이 되면서 생명력을 잃는게 보통인데 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외려 그 흥행세가 점점 더 커지는게 신기하다. 아무래도 본격적인 액션 블록버스터라고 할만큼 스케일이 커진게 5편부터니까 그런것도 있고 영화의 소재인 자동차, 여자, 사나이의 우정 등등이 영화의 중심에 강하게 뿌리박고 있으니까 가능한 일인듯 하다. 그렇다고는 해도 감독이 호러영화를 업으로 해온 제임스 완이라서 좀 반신반의하긴 했는데 호러영화 잘 뽑는 감독이면 장르영화를 만드는데 있어 기본은 친다는 소리가 맞긴 맞는거 같다. 불신지옥으로 주목받았던 이용주 감독이 찌질멜로영화 건축학 개론으로 대박친것도 그렇고 말이지. 하긴 관객의 어딜 자극해야 하는지 모르는 감독이 호러영화를 잘 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