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세븐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5년 4월 7일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04/07/e0086097_5523d4f84d107.jpg)
어찌 시리즈가 계속될 수록 자동차 vs xx를 찍고 있는 영화. 그 최신작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미 탱크, 비행기와 붙었는데 이제 상대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죄송합니다. 각본가님. 상대가 남아있었네요? 설마 그게... 나올 줄이야.. 어찌됐든 영화 내용에 대해 심플하게 말씀드리자면... 6탄의 뒷내용입니다. 네, 이번 상대는 6탄 끝부분에 나오신 배달부 형님이십니다. 그런데 영화 초반부터 화끈하게 움직이십니다!? 너무 쎄잖아?! 밸런스 패치를-!!! 그리고 이글아이 짝퉁 비슷한게 나오고 뭔가 스토리는 미묘하지만... 액션으로 전부 커버합니다! 그리고 초반의 그게 복선일 줄이야!? 여러분.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는 거지만 차는 날지 못합니다. 스카이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뭣이 중헌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4월 18일 |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뭣이 중헌디](https://img.zoomtrend.com/2017/04/18/c0014543_58f43a1bd41de.jpg)
헐리우드 액션하면 뭐 그럭저럭~하고 한동안 액션영화에 심드렁해진 때가 있었다가 액션영화(요즘엔 액션이라고 분류에 써놓는 것 자체가 뜸한 느낌??)에 다시 기대를 갖게 한게 분노의 질주 시리즈입니다. 시리즈라기엔 7편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광고를 하도 영화관에서 틀어줬던지라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액션은 최대한 안보려했지만 내용을 보니 오히려 궁금증이 드는게~ 물론 예상을 벗어나진 않지만 그보다 액션이 너무 좋으니 만족스러웠네요. 앞으로도 계속 되길~ 위트있는 장면도 많고 팝콘영화로서 만점에 가까웠습니다. 다만 조주연 남성 대부분이 빡빡이인건 ㅠㅠ 해커출신이라 그런가 인력이 부족하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좀비카 연출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카해킹이
TARI TARI 9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8월 29일 |
![TARI TARI 9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8/29/d0025291_503d83c350e40.jpg)
오늘도 예쁜 사와 예정대로 윙 편으로 들어갔군요. 윙 전편 정도가 될 듯한데.. 와카나나 사와 때에 비해서 전편도 재밌네요(...) 너무 윙이 히어로덕후인 게 제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들긴 하지만 우리 합창부 애들은 그런 윙도 이해하고 함께 합니다ㅜㅜ 아 애들 너무 착한 것 같아ㅜㅜ 특히 코나츠가 마지막에 교감이랑 한판 하고 '간단했어! 핫핫하!!' 하고 웃는 장면이 너무 맘에 드네요(...) 웃음 소리가 너무 좋음ㅋㅋㅋ 윙이랑 다른 나라에 있는 애(...)랑의 관계가 전국 콜렉션 18화의 요시츠구 편을 떠올리는데 뭐 타리타리니까 그런 배드엔딩(....)은 아니겠죠. 왜 편지가 자꾸 반송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지금까지랑은 좀 다르게 합창부 이야기 메인에 윙 편을 곁다리로 넣
우주형제 17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7월 25일 |
![우주형제 17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7/25/d0025291_500f375e4c4ad.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뭇쨩은 좋은 놈이었습니다. 뭇쨩 덕분에 A반의 트러블이 몇 개나 해소됐는지... 그치만 그린 카드에 대한 걸 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다는 건 좀 반칙같긴 함(...) 역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이점은 얻고 시작했다는 느낌. 처음 애들 나왔을 때는 얏상같은 놈이 어떻게 3차까지 살아남은 거지.. 하고 생각했는데 볼 수록 괜찮은 놈이고(...) 초록색의 그것 이라고 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그린 카드라는 게 있었네요. 결국 나쁜 건 JAXA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아 이걸로 다시 시험은 평화로워 질 수 있어... 그치만 B반은 무개념 초딩이 한 명 있어서 참 걱정이군요(...) 역시 점수제는 좋지 않았던 것이다. 다음화는 그런 B반의 켄지 이야기네요. 캇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