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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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 종의 전쟁] 철인 시대를 지나

[혹성탈출 : 종의 전쟁] 철인 시대를 지나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8월 18일

앞의 두 편과 달리 서부 로드무비같은 느낌의 혹성탈출 마지막 편이었습니다. 오리지널은 안봤지만 연결된다고 하며 시리즈 연계때문에 어색한 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마무리를 너무 잘 지어줘서 마음에 들더군요. 연기과 메세지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종의 전쟁이라고 마치 블록버스터같은 분위기와는 달리 나름 소소(?)하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기대를 다르게 뒀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앤디 서키스와 웨타 제작진은 정말...........기술의 발전과 연기가 이렇게 잘 어우러진 작품이 있을지 아바타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는게 ㅠㅠ)b 앤디 서키스 얼굴만 봐도 시저가 나오네요. 인디언들이 담요의 바이러스에

주토피아: 동물들의 유토피아

주토피아: 동물들의 유토피아

LionHeart's Blog|2016년 8월 23일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미국가는 동안 기내 서비스로 감상한 영화입니다. 이미 가장 핫한 시기는 지난 작품인데요, 이제와서 감상해보니 사람들이 당시 열광했던 이유가 이해가 갔습니다. 정말 주디 이 요망한 토끼 같으니... 주토피아는 동물원(ZOO)와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동물들이 사는 도시의 이름입니다. 이 작품에서 동물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하며 사회를 이루고 있으며 인간과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토끼인 주디 홉스는 어려서부터 경찰관을 꿈꾸어 왔고, 성인이 되고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토끼로는 최초로 경찰이 되어 주토피아에 배속됩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여우 닉 와일드를 만나고, 연쇄 실종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와 행동을 함께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평하든 이 이야기는 '

루앙프라방:여행자들의 이상적인 쉼터, 유토피아(Utopia)

루앙프라방:여행자들의 이상적인 쉼터, 유토피아(Utopia)

Boundary.邊境|2016년 8월 8일

저녁 찬거리를 사들고 경리단길 골목을 따라 집으로 가는 길, 하얗게 칠한 건물 앞을 지날 때 아내가 무심코 도마뱀이 보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루앙프라방의 흰 벽에는 유난히 도마뱀이 많이 붙어 있었더랬죠. 입추가 지나도 이상하리 더위가 사라지지 않는 요즘, 그 황금 불상의 도시가 유독 그립습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골목 어딘가에 유토피아(Utopia)로 가는 간판이 보이기를 기대해 보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무렇게나 버려진 갈색 샌드위치 포장지나 먹다가 흘린 추러스 조각, 테이크 아웃 커피를 담았던 플라스틱 용기로 이루어진 쓰레기 더미 뿐입니다. 그곳이 그립습니다. --------------------------------------------------------------------------

드래곤 헌터 (Dragon Hunters.2007)

드래곤 헌터 (Dragon Hunters.200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일

2008년에 프랑스, 독일 합작으로 기욤 이베르넬, 아르튀르 크왁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애니메이션. 원제는 샤세르 드 드래곤즈. 북미판 제목은 드래곤 헌터. 한국 정식 개봉명도 드래곤 헌터다. 내용은 콜레라로 부모님을 잃은 조이는 삼촌인 아놀드의 성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데 실버 나이트 동화를 무척 좋아하는 천방지축 소녀로 기사를 무지 동경하고 있던 찰나, 삼촌 수하 기사들이 스켈레톤 드래곤 월드 고블러한테 괴멸당해 새로운 기사를 찾는다고 해서 본인이 직접 기사를 찾으러 갔다가 어딘가 좀 어설픈 몬스터 헌터 콤비인 리안츄, 귀즈도, 헥터 일행을 만나 그들과 함께 월드 고블러를 물리치러 세계의 끝까지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스토리를 축약하면 기사를 동경한 소녀가 어설픈 기사들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