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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 "저널리스트"라는 영화에 나올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솔직히 조정석이라는 배우에 관해서 할 이야기는 아무래도 영화만 본 입장에서는 대단히 미묘하기는 합니다. 다른 부분들 보다도 연기라는 부분에 있어서 영화에서 특히나 사극에 나온 바를 주로 기억 해보면 뭔가 미묘한 면들이 있어서 말이죠. 희한하게 사극을 벗어나서 본다면 꽤 괜찮은 연기를 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아무래도 능력도 있고 멋지게 생긴 양반이다 보니 차기작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겠죠. 이번에 나오는 배우의 역할은 기자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살인사건의 특종 여부를 놓고 싸우는 기자들의 세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내년 라인업에 포함 되어 있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확정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역린" 예고편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이 작품에 관련된 창 역시 같이 띄워놓았다가 없어진 상황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알아서 창이 닫히는 증상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죠.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가 정말 손속을 봐줄 수 없는 고물이기 때문에 문제의 증상이 나는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 (이걸로 업무를 보려니 정말 속이 터지죠. 알아서 오류가 나거든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 역시 일단은 기대작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시놉이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솔직히 퓨전 사극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뭐 어때요. 다 극영화인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예고편도 한 2분 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빈의 "역린" 캐릭터 포스터
지금 알아서 창이 닫히는 버그가 발생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벌써 세개나 날렸죠. 어쨌거나 기대작입니다. 분위기가 맘에 들거든요.
관상
나중에라도 볼 생각은 없었는데 집에 왔더니 부모님이 낮에 vod로 봤다길래 구매한 김에 봄. 그냥저냥 보긴 했지만 역시 난 이런 내용의 영화에는 별 흥미를 못 느끼는 것 같다. 그렇다고 쓸데없이 유머코드나 조정석 캐릭터 같은 걸 넣는 건 더 별로고. 김혜수 이미지의 뻔한 활용도 별로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일을 그르치는 건 결국 조정석 때문이라는 설정도 좀 어이없고. 무엇보다 영화가 진행되는 게 매끄럽지 못하고 내용 중심으로만 툭툭 끊겨서 무슨 출발비디오여행 같은 데서 영화 주요장면 편집해서 보여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았다. 최근 몇년간 관객 동원 많이 한 영화 중에선 도둑들 이후로 두 편째 보는 건데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관객 많이 들었다고 잘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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