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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관상으로 풀기엔 벅찬 팩션극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 처남 ‘팽헌’(조정석), 아들 ‘진형’(이종석)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김혜수)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백윤식)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정재)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머리는 하늘이니 높고 둥글어야 하고 해와 달은 눈이니 맑고 빛나야 하며 이마와 코는 산악이니 보기 좋게 솟아야 하고 나무와 풀은 머리카

송강호의 "관상"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랜만에 송강호도 사극에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꽤 기대를 하고 있죠. 송강호는 진짜 윤두서의 자화상을 빼다 박은 느낌이네요.

최고다 이순신 31/32화, 삐걱여만 가는 순신家
6월 22일과 23일(토, 일), 가수 아이유의 주말연속극 주연 데뷔작 '최고다 이순신' 31화/32화가 방송됐다. 연기 재도전을 둘러싼 순신과 미령의 잦은 마찰, 그리고 오해만 깊어가는 가족들과의 사이에서 순신은 힘들어한다. 그리고 새롭게 대두된 찬우와 유신의 결혼 문제로 원만한 관계였던 양쪽 집안에 갈등이 커져 새로운 재미로 떠올랐다. 크게 삼파전이다. 연기 재데뷔를 위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려는 순신과 자신의 뜻대로 이뤄지길 고집하는 미령,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결혼을 결심한 유신과 찬우지만, 양쪽 집안 어른들의 반대에 어떻게 설득할 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거를 청산하고자 조금씩 서로에게 의지하며, 마음도 이끌리고 있는 혜신과 진욱까지. 어느덧 중반을 넘어선 드라마의 최고 갈등 분기가 지

최고다 이순신 21/22화, 핏줄은 못 속이더라
5월 18일과 19일(토, 일), 가수 아이유의 주말연속극 주연 데뷔작 '최고다 이순신' 21화/22화가 방송됐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순신 家, 하지만 순신의 친모가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이 재 점화된다. 송미령 역시 다시 불거진 과거사에 집착하게 되고, 결국 순신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된다. 애써 평정을 유지하려 하지만 핏줄은 속일 수 없는지 자꾸만 눈길이 간다. 이윽고 감정이 폭발해 순신과 대면한 미령은…! 전개가 급물살을 탔다. 연기를 접고 다시 레스토랑으로 돌아간 순신, 하지만 주변 인물들의 반응은 그렇지 못했다. 준호는 알 수 없는 동요에 혼란스러워하고, 심지어 순신이 다시 연기를 하는 모습(헛것)까지 본다. 순신 家에서는 순신이 아버지의 딸임을 알게 되면서 친모가 누구인가에 대한 가닥을 잡아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