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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넷플릭스] 흐르는 강물처럼 _ 2021.8.29

23camby's share|2021년 8월 31일

포스터가 너무 예뻐서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자전적인 영화라서 특별한 공감을 하진 못했지만 딴건 몰라도브래드피트 자체가 너무 예뻐서언제 끊어지게 될까 엄청 긴장하며 봤음 한 사람의 매력만으로이렇게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니

[영화 / 넷플릭스] 혼자사는 사람들 _2021.8.31

23camby's share|2021년 8월 31일

별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뭔가 홀리듯 끝까지 봤음.약간 느린 호흡으로 전개 되는듯한데 흡입력 있음. 혼자 살아본적이 거의 없고심지어 혼자 사는 것에 약간 로망이 있는 내가 봐도공감이 갈 정도로 외롭고 아슬아슬해 보이는 느낌이 잘 표현된 듯 공승연이라는 배우도 역할에 잘 붙었던건지,연기를 잘한거지는 모르겠지만 꽤 인상적이였다. 그냥 느낌만 남기고 끝나는 영화인거 같은데그 느낌이 꽤 오래간다.

[올드가드] 함정카드를 뚫고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8월 31일

샤를리즈 테론의 넷플릭스 작품인데 몇번 심드렁한 영상들을 보다보니 이것도 비슷하겠지~하고 미루다 봤는데 꽤나 마음에 드네요~ 물론 함정카드가 없는건 아닌데 만화적 상상력을 잘 구현해낸 것만 해도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이나 액션, 연출도 넷플릭스 상위권이라 할만한~ 어서 2편이 나와줬으면 싶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키타이족 출신의 샤를리즈 테론이라니 으아 ㅠㅠ 이건 뭐 그냥 ㅜㅜ)b 먹고 들어가는 설정 아닌짘ㅋㅋ 다들 냉병기 시절부터 활동했다보니 각자 고유의 무기들도 들고 다니는 것도 좋았곸ㅋㅋㅋ 절도있는게 크~ 불멸자에서 필멸자로 넘어가며 키키 레인이 물려받(?)게 되는 것 같은데 군인출신이라 합도 괜찮았고 부담없이 죽이면서 설명하는게

미샤와 늑대들

DID U MISS ME ?|2021년 8월 25일

때는 바야흐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유럽. 미샤라는 이름을 가진 한 유태인 소녀가 그 부모를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다. 날씨는 춥고, 숲길은 험하고, 곳곳에서 독일군의 총칼이 반짝인다. 발도 부르트고 배도 고팠지만, 그래도 소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 여정 중에 놀라운 동료들을 얻었기 때문이다. 어린 소녀를 무리의 동료로 받아들이고 아껴준 야생 늑대 무리. 흡사 이나 가 떠오르는 엄청난 이야기. 그렇게 살아남은 소녀는 성인이 되고 중년에 이르러 그러한 자신의 마법 같던 과거를 고백해 내놓는다. 근데 이건 누가 봐도 잘 팔릴 만한 이야기잖아.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할 만한 줄거리니까. 일련의 과정을 거쳐 그녀의 이야기는 책으로 출판된다.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