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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지만 3일 뒤에 일본여행을 갑니다!!
원래도 포스팅 잘 안하고 이웃분들 글에 댓글만 가끔 달았지만(반성해야지...) 최근들어서 좀더 잠수를 탔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본여행 준비를 위해!! +귀차니즘 그것도 3일 뒤인 10월 10일(성스러운 월급날)에 갑니다. 비성수기때 느긋하게 다녀오기- 이것이 여름휴가 없이 보낸 대가지... 3박 4일의 간사이(오사카+교토+고베) 여행!! 구글신 너는 최고였어. 사이즈를 줄인다고 잘 안보이지만 별 표시된 곳이 대략적인 루트가 있는 곳 입니다. 오사카 - 천수각, 스카이빌딩(하늘정원), 도톰보리, 난바교토 - 니조성, 금각사, 기온거리, 기요미즈데라고베 - 아리마 온천, 하버랜드(모자이크), 기타노이진칸거리, 모토마치, 난킨마치 사실 귀차니즘으로 대충대충만 계획을 짜서

둘째날 저녁~ 밤. 고베
ㅋㅋㅋㅋ 대망의 런던올림픽도 끝나고.. (일본 축구 이긴건 대박 빅토리 완전 나이스~) 정신없는 회사도 어느새 적응해 가고.. 뼈아픈 이별의 아픔까지 겪고...나니까 이제서야 생각나는 나의 이글루스 블로그... 게다가 올리다 만 일본여행기 포스팅.. X 싸고 안닦은 것마냥 찝찝해서 후딱 올리고 끝내야겠당. ㅋㅋ 아리마온센을 나와 내가 간 곳은 기타노이친칸. 이국적이고 외국문물이 많이 들어와있는 도시로서 일본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명소 중 한곳이다. 하지만 막상 나는 정신없고 별거 없다는 생각만 무진장 했으며 결정적으로 관광버스로 한바퀴 돌고 나니 영 감흥이 없었다. 보라색 머리 할머니 개간지.... 내가 보고 느낀 일본 거리는 거시적으로 봤을 땐 한국과 비슷하지만, 미시적으로 들여다보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11.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고베..(1)
오전에 아리마 온천을 잠시 들렸다가,오후에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고베로 향했습니다.. 고베는 아름다운 야경과,맛있는 빵집으로 유명한 도시이죠..=_=.. 저 역시 제일 먼저 찾아 간 곳은 이스즈 베이커리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 계열사 중 하나로 빵집이 있습니다..PB 에 비해 많이 밀리는 TJ 라는 곳이죠..-_-..물론 저는 임직원 35% 할인때문에 TJ 를 주로 이용하고,본사에 있는 TJ 의 품질은 다른 PB 보다 나은 수준입니다만.. PB 건 TJ 건 고베나 일본의 빵에 비하면 어린 아이 수준입니다..-_-..이스즈 베이커리의 빵은 정말 맜있었습니다..물론 과거 고쿠라에서 먹었던 시로야도 그렇구요.. 기타노이신간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유명한 커피 매장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여니의 일본 여행기] 고베에서 숙소찾기 - 셋째날 편 (페이트 시리즈에 나온 '후유키 교회' 실제 무대)](https://img.zoomtrend.com/2012/05/25/c0014355_4fbf251fca5f0.jpg)
[여니의 일본 여행기] 고베에서 숙소찾기 - 셋째날 편 (페이트 시리즈에 나온 '후유키 교회' 실제 무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 나왔었던 배경들을 전부 돌고 '니시노미야 키타구치' 역에 도착한 건 7시였어요 어둑어둑해져서, 더이상 어디로 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이제 숙소를 고민해야 하는데요 교토에서처럼 손쉽게 구해질 리도 없죠;;; ㅜㅜ 교토는 관광안내소에서 쉽게 안내를 받았지만, 이 곳에서는 그리 간단하게 되지 않으리란 것도 당연지사... 급 불안이 덥쳐오더라구요... 진짜 맥도날드에서 하룻밤 보내야 하는건가?!!!!! 진짜 전혀 고민을 안해왔던터라, 30분간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번뜩였던 것이 하나 아, 그러고보니 '후유키 교회'가 무대가 되었던 곳이 호텔 아니였던가?! 바로 검색을 시작했어요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고베'에 호텔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