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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 NPCA 울산:)) 내 인생에서 가장 몸이 좋았던 날. 뜻밖의 그랑프리전까지

[기록용] NPCA 울산:)) 내 인생에서 가장 몸이 좋았던 날. 뜻밖의 그랑프리전까지

=부산밑걸러=|2026년 3월 25일|스포츠

긴 다이어트 기간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상당히 지침. 특히, 하루 종일 머리가 아픔 ㅠ 몸에 힘도 없고 머리도 아프고 ㅋㅋ 진짜 컨디션 최악 ※※※※※※※※※※※※※※※※※※※※※※※※※※※※※※※※※※※※※※※※※※※※※※※※※ 다이어트를 길게 가져가니 체중 변화도 체지방도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것 같아서 처음으로 탄수화물 사이클링이라는 걸 해봄 좀 힘들긴 한데 확. 실. 한 효과를 볼 수 있었음 월~금 무탄에 가까운 저탄수화물 토, 일 이틀간 탄수화물 1.5~2kg 가까이 하루에 때려 넣음 (일주일간의 탄수화물의 총량은 그전이랑 비슷함) 이렇게 하다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일/월/화 (저탄수화물 하루.......

[기록용] 2024 NPCA 양산:)) 다시 타오르는 열정과 타협 없었던 유산소.

[기록용] 2024 NPCA 양산:)) 다시 타오르는 열정과 타협 없었던 유산소.

=부산밑걸러=|2026년 3월 24일|스포츠

동생 트레이너의 첫 대회... 시합 2주 전에 여자친구랑 베트남에 놀러 가질 않나... 성적 개박살남 ㅋㅋㅋㅋ 꼴등이라니 ;; 뒤풀이에서 펑펑 우는 동생을 보니... 작년에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나도 작년에 그게 내 최선이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나도 그냥 패배자로 살아가야 되나? 라는 생각과 아까 시합장에서 보니 별거 아닌 거 같은데.... 나도 다시 한번?????? 1년 동안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먹고 마시고 즐기다 보니 복근은 온데간데없고 다시 리셋돼버린 몸... 가을 대회를 한번 노려볼까??? ㅋㅋㅋ 나도 이제 곧 마흔... 나이도 들어가고 지금 아니면 진짜 후회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전력투구를 해보기로 함. 그래.......

[기록용] 다이어트 겸 바디프로필 준비... 그리고 보디빌딩 대회 NPCA 부산

[기록용] 다이어트 겸 바디프로필 준비... 그리고 보디빌딩 대회 NPCA 부산

=부산밑걸러=|2026년 3월 20일|스포츠

18살 때 시작한 보디빌딩. (정확히 기억나는 남 2004년 5월 17일 날 시작함 ㅋㅋ) 보디빌딩 특기생이었음. 나이가 들어도 헬스는 꾸준히 해왔지만...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면서 운동하니 건강한 돼지가 되어있었음 ㄷㄷ 예전에는 일부러 살찌우려고 그렇게 아둥바둥 해도 90kg이 안 넘더니... 서른 살이 딱 넘어가면서 리밋이 해제되고 급격하게 상승 ㅋㅋㅋㅋㅋ 105kg.... 인생 최대의 몸무게가 됨.... 정신 차리고 90kg 언저리까지 뺏는데 항상 몸무게 세 자리 주변 가면 90kg 언저리까지만 뺐다가 다시 찌고... 늘 반복하다가 이번에는 좀 확 빼보려고 함 처음 목표는 80kg 대를 진입이 목표였는데 이왕 하는 거 더 늙기 전에 바디 프로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