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피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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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기록용] NPCA 울산:)) 내 인생에서 가장 몸이 좋았던 날. 뜻밖의 그랑프리전까지](https://img.zoomtrend.com/2026/03/24/1774409439-SE-891b8cda-a12f-48f9-a0ae-be8cf6c93e59.jpg)
[기록용] NPCA 울산:)) 내 인생에서 가장 몸이 좋았던 날. 뜻밖의 그랑프리전까지
긴 다이어트 기간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상당히 지침. 특히, 하루 종일 머리가 아픔 ㅠ 몸에 힘도 없고 머리도 아프고 ㅋㅋ 진짜 컨디션 최악 ※※※※※※※※※※※※※※※※※※※※※※※※※※※※※※※※※※※※※※※※※※※※※※※※※ 다이어트를 길게 가져가니 체중 변화도 체지방도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것 같아서 처음으로 탄수화물 사이클링이라는 걸 해봄 좀 힘들긴 한데 확. 실. 한 효과를 볼 수 있었음 월~금 무탄에 가까운 저탄수화물 토, 일 이틀간 탄수화물 1.5~2kg 가까이 하루에 때려 넣음 (일주일간의 탄수화물의 총량은 그전이랑 비슷함) 이렇게 하다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일/월/화 (저탄수화물 하루.......
![[기록용] 2024 NPCA 양산:)) 다시 타오르는 열정과 타협 없었던 유산소.](https://img.zoomtrend.com/2026/03/24/1774344207-39.jpg)
[기록용] 2024 NPCA 양산:)) 다시 타오르는 열정과 타협 없었던 유산소.
동생 트레이너의 첫 대회... 시합 2주 전에 여자친구랑 베트남에 놀러 가질 않나... 성적 개박살남 ㅋㅋㅋㅋ 꼴등이라니 ;; 뒤풀이에서 펑펑 우는 동생을 보니... 작년에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나도 작년에 그게 내 최선이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나도 그냥 패배자로 살아가야 되나? 라는 생각과 아까 시합장에서 보니 별거 아닌 거 같은데.... 나도 다시 한번?????? 1년 동안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먹고 마시고 즐기다 보니 복근은 온데간데없고 다시 리셋돼버린 몸... 가을 대회를 한번 노려볼까??? ㅋㅋㅋ 나도 이제 곧 마흔... 나이도 들어가고 지금 아니면 진짜 후회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전력투구를 해보기로 함.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