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약국
포스트: 2
Posts
2 posts
대구 창고형 약국 365큰약국 직접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다들 주말 저녁이나 늦은 밤에 갑자기 상비약이 필요해서 당황하셨던 적 있으시죠? 저도 지난 주말 저녁에 남편과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필요한 물품이 생겼는데, 웬만한 동네 약국은 다 문을 닫아서 엄청 난감했던 적이 있어요ㅠ 그러다 수성구에 밤 10시까지, 그것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엄청 큰 창고형 약국이 있다는 게 떠올라서 남편과 함께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요즘 대구에서 핫한 창고형 약국 트렌드를 제대로 경험하고 온 대구365큰약국 직접 방문 후기! 지금부터 꼼꼼하게 남겨볼게요! 약국 바로 앞 주차, 동선이 진짜 편해요 차 끌고 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어딜 가든 주차장 없으면 가기 꺼려지잖아.......

한국 소설)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 족쇄: 두 남매 이야기
한국 소설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 족쇄: 두 남매 이야기 고혜원 서울에 살짝 걸쳐 있는 정도인 외진 동네 빌라촌 한가운데에 영업시간이 독특한 약국이 있다. 일몰 시간에 문을 열고 일출 시간에 문을 닫는, 말 그대로 야간약국이다. 약사 '보호'는 12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약국을 오픈하여 어두운 동네의 밤 시간을 지켰다. 약국 바로 위층에 집이 있다 보니 동네 사람들조차 낮 시간에 '보호'의 얼굴을 보긴 힘들었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엔 그랬다더라~ 저랬다더라~라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역시 '보호'의 적확한 약 처방은 인정하고도 남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