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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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소설)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 오늘만 최애 변경

럽카키의 수다 공간|2026년 4월 23일

한국 청소년 소설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 오늘만 최애 변경 고혜원 엄마와 함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집을 정리하게 된 '예윤'은 수납장 안쪽에서 낡은 일기장을 발견한다. 혹시.. 하며 펼쳐 보았지만 할아버지가 쓴 일기는 남아 있지 않았다. 다른 짐들과 함께 일기장도 버리려 했는데 엄마는 고집을 부리며 그것을 굳이 챙겼다. 그러고는 오늘부터 거기에 매일 일기를 써보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 알고 보니 '예윤'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때 의사의 권유 사항 중 하나가 일기 같은 것을 쓰는 것이었다. 낡은 일기장을 발견하자 엄마 입장에서는 이거다.......

한국 소설)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 족쇄: 두 남매 이야기

한국 소설)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 족쇄: 두 남매 이야기

한국 소설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 족쇄: 두 남매 이야기 고혜원 서울에 살짝 걸쳐 있는 정도인 외진 동네 빌라촌 한가운데에 영업시간이 독특한 약국이 있다. 일몰 시간에 문을 열고 일출 시간에 문을 닫는, 말 그대로 야간약국이다. 약사 '보호'는 12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약국을 오픈하여 어두운 동네의 밤 시간을 지켰다. 약국 바로 위층에 집이 있다 보니 동네 사람들조차 낮 시간에 '보호'의 얼굴을 보긴 힘들었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엔 그랬다더라~ 저랬다더라~라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역시 '보호'의 적확한 약 처방은 인정하고도 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