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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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6일 차! 10.09.25
6일차!!! 빌바오 Bilbao에 도착했다. 정든 푸조에타 알베르게 Albergue Caserío Pozueta를 떠나 오늘도 24킬로미터에 이르는 여정을 지나 큰 도시 중 하나인 빌바오에 발을 디뎠다. 오는 중엔 우크라이나 친구를 다시 만나 몇 시간 정도 애너제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 친구는 왜이렇게 에너지가 넘쳐~ ㅎㅎㅎ 둘째 날 만났던 독일 커플 중 남자친구도 다시 만났는데 이 친구는 비치발리볼과 펜싱을 했다고 하고 현재는 변호사를 하고 있단다. 덩치는 곰만해가지고 머리까지 좋다. 아주 부러운 친구구만. 다시 둘만 걷는 시간이 있었고 빌바오에 내려오면서 본 풍경도 너무 좋았다. 멀리서부터 큰 도시라는게 느껴졌고 대성당도 두 개나 있.......

카미노 데 산티아고⭐️ 5일 차! 09.09.25
09.09.25 순례길 5일차! 오늘은 마키나 제메인에서 게르니카를 지나 푸조에타라는 곳에 도착했다. 오늘은 30여 킬로미터를 걷는 여정이었고 언덕이 심하지 않아 땀 조금 흘리고 도착했다. 아침부터 부슬비가 조금 내렸지만 심하지는 않았고 걷는 동안 시원한 기분을 느꼈다. 오늘따라 예쁜 풍경이 많이 나왔고 영상으로도 담을 수 있었다. 마침내 도착한 숙소는 개 한 마리, 여러마리의 닭들이 있었는데 다들 너무 귀여웠다. 숙소는 깨끗했고 지금은 주녁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배고프다!! 저녁식사 진짜 완전 끝내줬다!! 처음엔 동글동글한 적혈구 모양의 파스타같은 뭔가가 들어있는 따끈한 스프가 나와서 바게트를 적셔먹은 후 2차로 샐러드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