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22일 차!! 26.09.2025

광현logue|2025년 9월 26일|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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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22일 차!! 26.09.2025

카미노 데 산티아고⭐️22일 차!! 26.09.2025

광현logue|2025년 9월 26일|해외여행

Today’s Arrows!! 산티아고까지 300km 남았다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정확하진 않겠지만 ㅋㅋ 역시나 동틀녘~ 아름답고 평화롭다. 이러한 건축물이 곳곳에 있던데 어디에 쓰는 건물일까? 뮤로스 근처에 마을에 서있는 순례자 간판에서 한 컷! ㅎㅎ 오늘도 무사히 숙소에 도착~~ 오늘은 겨우 22여 킬로미터를 걸었고 내일은 무려 더 줄어든 15여 킬로미터를 걷는 날이다!! 내일 체력을 좀 보충했다가 모레에 700m 언덕과 33여 킬로미터를 걸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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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달라지는 것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계획한다면? 아침 공기가 아직 차가운 시간, 배낭을 메고 길 위에 서 있다고 상상해 보면 지금 하고 있는 여행이 어떤 여행인지 조금은 느껴집니다. 그런 의미로 산티아고 순례길은 어딘가를 '보러 가는 여행'이 아닌 직접 걸으면서 하루를 채워가는 느낌이죠. 그래서 이 길은 출발하기 전보다 걸으면서 더 많이 이해하게 되는 여행이라고들 합니다. 순례길의 하루는 단순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볍게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서면 됩니다. 대부분 하루에 20km 전후를 걷게 되는데 처음에는 이 거리가 꽤 길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면 조금씩 달라지게 되죠. 사람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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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수도원을 떠나며 돌아보았는데 글쎄 디즈니가 멀리 있지 않았다니까? ㅎㅎ 그 디즈니 로고 감성 있지 않아? ㅎㅎㅎ 오늘의 화살표는 이 의자 한 컷! 오늘의 여정 중 아르주아 마을에 있던 산티아고 교구의 교회. 오늘 점심 ㅋ 오늘은 일교차가 무척 큰 날이었다. 아침에 7도 정도, 걷다보니 오후엔 25도 정도. 덥기도 했고 맑은 날씨에 그저 걷기만 해서 그런지 사진이 별로 없는 날이다. 더구나 한국은 오늘이 추석 당일이라 고마운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면서 걷느라 더 사진을 찍지 않은 것 같다. 이제 내일이면 그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는 날이다! 27여 킬로미터만이 남았고 마지막이라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