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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20년 만의 뇌졸중 신약 ‘메탈라제’, 급여 첫 관문 넘어 ... 심평원, 제4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공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로 20년 만에 새롭게 등장한 신약 '메탈라제(테넥테플라제)'가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일 2026년 제4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에서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위한 첫 관문인 이번 약평위에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성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 신약이 '메탈라제'와 메디팁의 다발혈관염 치료제 '타브너스(아바코판)', 한국아스텔라스의 요로상피암 치료제 '파드셉(엔포투맙베도틴)'이 급여 적정성을 인정 받았다. 혈전용해제인 메탈라제는 지난해 10월 2일 식품의약품.......

심평원, ‘환자경험평가’도 종합등급화 도입 검토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시행 중인 환자경험평가에 대해 종합등급화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환자 입장에서 체감하기 쉬운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의료 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심평원 평가관리부 신정원 팀장은 “현재는 영역별 점수를 공개하고 있지만, 국민이 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종합등급화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입원 기간 동안 겪은 의료서비스 경험을 직접 평가하는 제도로, 2017년 처음 도입됐다. 초기에는 상급종합병원과 500병상 이상 병원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종합병원까지 확대됐다. 특히 조.......

심평원 강중구 원장 “고가 일회용 치료 재료 재사용, 제도는 금지지만 현장은 달라”
“고가 일회용 치료 재료 재사용, 제도는 금지지만 현장은 달라” 미세·고가 치료재료 증가...일반 소독으로는 환자 안전 담보 어려워 심평원장 “보상 구조 미흡 속 재사용 우려, 치료재료 관리체계 전면 재검토 필요” “대여 의료기구 이력 관리 사각지대, 감염 관리 기준 마련 시급” [현대건강신문=원주=박현진 기자] 고가·미세 치료재료가 늘어나는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일회용 치료재료 재사용 문제가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현행 제도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지난 4일 강원도 원주 심평원 본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