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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환자경험평가’도 종합등급화 도입 검토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시행 중인 환자경험평가에 대해 종합등급화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환자 입장에서 체감하기 쉬운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의료 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심평원 평가관리부 신정원 팀장은 “현재는 영역별 점수를 공개하고 있지만, 국민이 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종합등급화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입원 기간 동안 겪은 의료서비스 경험을 직접 평가하는 제도로, 2017년 처음 도입됐다. 초기에는 상급종합병원과 500병상 이상 병원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종합병원까지 확대됐다. 특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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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개년 평균 선원 재해자 515명... - 체계적인 재해보상, 의료지원 강화, 제도 운영의 전문성 제고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과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4일(목),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청사에서 선원 재해보상 및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개년(2022년~2024년) 동안 선원 재해자는 평균 515명에 달하고 있어 해상이라는 특수한 근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재해에 대한 체계적인 보상과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원 재해자에게 공단병원의 산재 의료서비스 지원 ▲장해 판정·직업병 심사 사례 등 산업재해 분야 전문성 공유 ▲선원 재해보상과 산재보상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