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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대중문화 경험, 평생 정체성 좌우” ... 건국대병원 하지현 교수

“청소년기 대중문화 경험, 평생 정체성 좌우” 건국대병원 하지현 교수 “10대 감정 각인, 성인 이후까지 지속” “청소년기, 자아 형성의 결정적 시기” “감정·보상체계 발달, 강렬한 경험으로 각인” “좋아하는 것 통해 ‘정체성’ 형성”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청소년기의 대중문화 경험이 개인의 평생 정체성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3일 열린 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하지현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자아를 형성하다: 청소년기 대중문화 각인이 평생의 정체성을 만들어내는 이유’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현 교수는 “.......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블록딜 철회” ... 2,500억 규모 블록딜 전격 철회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블록딜 철회” 전인석 대표 “대주주 재무 현안보다 기업 안정 최우선” 2,500억 규모 블록딜 전격 철회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제네릭·글로벌 사업 지속”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는 당초 추진하던 약 2,500억 원 규모의 블록딜(대량매매)을 철회한다고 공식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천당제약 사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 대표는 “2026년 4월 6일자로 진행 예정이던 블록딜은 대주주의 지분 매각으로 인한 ‘오버행(대기 물량)’ 우려가 시장 안정과 주주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의 재무적 안정.......

거대림프종(DLBCL) 3차 치료제 ‘엡킨리’ 건강보험 등재 ... 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 “초기 치료 공백 여전”

거대림프종(DLBCL) 3차 치료제 ‘엡킨리’ 건강보험 등재 백혈병혈액암환우회 “치료 기회 확대 의미, 초기 치료 공백 여전” 이중특이성 항체 ‘엡킨리’, 3차 치료 접근성 확대 “신속 투여 가능한 피하주사, 치료비 부담도 완화 기대” “1차 치료제 ‘폴라이비’ 지연, 치료 연속성 확보 과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4월 1일부터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위한 3차 치료제 ‘엡킨리’(성분명 엡코리타맙)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기존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엡킨리’는 2024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치료.......

“귀 모양 이상, 정서 발달까지 영향” ... 이과(귀)학회 산하 외이재건연구회 오세준 회장 밝혀

“귀 모양 이상, 정서 발달까지 영향” 이과(귀)학회 산하 외이재건연구회 오세준 회장 밝혀 선천·후천적 귀 기형, 심리·사회적 위축 초래 조기 교정 가능 시기 중요, 성장 후에는 재건 수술 필요 학회, 환자 삶의 질 향상 위한 치료·연구 지속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이과(귀)학회 산하 외이재건연구회는 지난 4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귀 모양 이상에 대한 치료가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정서 발달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이재건연구회 오세준 회장(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귀는 청각 기능뿐 아니라 얼굴의 균형과 인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귀 모양 이상은 외모에 대한 지적을 유발해 특히 성장기 아.......

[캘리] 여기가 어디?...공간 인지 능력 떨어지면 치매 위험 ... 캘리수

[캘리] 여기가 어디?...공간 인지 능력 떨어지면 치매 위험 ... 캘리수

[캘리] 여기가 어디?...공간 인지 능력 떨어지면 치매 위험 [현대건강신문] 파킨슨병 환자에서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먼저 저하될 경우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7.3배까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을 통해 수행한 연구 결과, 파킨슨병 환자에서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다른 인지 영역보다 먼저 감소하는 경우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