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않고
포스트: 2
Posts
2 posts
처음으로 16.52km 쉬지 않고 러닝!
사실 16km는 이미 뛰긴 했습니다. 다른 점은 이전에는 쉬지 않고 뛰진 않았습니다. 대략 7~8km 정도에서 한 번 쉬웠습니다. 1분 정도 쉰 후에 다시 달렸죠. 오늘은 처음부터 쉬지 않고 달릴 생각이었습니다. 지난 번부터 생각을 했는데 몸 컨디션 등. 여러 제반 조건이 안 되어 오늘 드디어 하게 되었네요. 한 번도 안 쉬고 달렸는데 평균 6분 이내네요. 중간에 신기하게도 4km를 6분으로 뛰었네요. 똑같은 속도로 달렸다는 게 스스로 신기했습니다. 딱히 뭘 의식하고 뛴 건 아니라서요. 마지막 구간은 좀 더 빨리 뛰려고 했지만요.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겨울이 되었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영하로 떨어지고요. 그렇다고 달리기를 멈.......

슬로우 러닝으로라도 쉬지 않고 9km 완주
그동안 10km를 뛰었습니다. 다만 쉬지 않고 뛴 적은 없습니다. 중간 정도에 좀 쉬다 다시 뛰었습니다. 뛰긴 뛰었지만 애매한 상태인거죠. 5km는 쉬지 않고 뛴 적이 있습니다. 이마저도 최근에는 없습니다. 이상하게도 여름이라 그런지요. 잠시 쉰 후에 뛰어 달렸습니다. 별건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또 다르죠. 속도와 시간과 상관없이요. 그 거리를 쉬지 않고 달린다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어떻게 보면 최근 좀 달라지긴 했습니다. 운동이라 생각을 했기에요. 굳이 어떤 목표나 결과물을 내려고 하지 않았는데요. 이왕 뛰기로 했으니 10km는 쉬지 않고 뛰어야 하지 않나. 그럴려면 중요한 건 다시... 였습니다. 뛰는 거 자체가 원래 힘든 건 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