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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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16.52km 쉬지 않고 러닝!

처음으로 16.52km 쉬지 않고 러닝!

사실 16km는 이미 뛰긴 했습니다. 다른 점은 이전에는 쉬지 않고 뛰진 않았습니다. 대략 7~8km 정도에서 한 번 쉬웠습니다. 1분 정도 쉰 후에 다시 달렸죠. 오늘은 처음부터 쉬지 않고 달릴 생각이었습니다. 지난 번부터 생각을 했는데 몸 컨디션 등. 여러 제반 조건이 안 되어 오늘 드디어 하게 되었네요. 한 번도 안 쉬고 달렸는데 평균 6분 이내네요. 중간에 신기하게도 4km를 6분으로 뛰었네요. 똑같은 속도로 달렸다는 게 스스로 신기했습니다. 딱히 뭘 의식하고 뛴 건 아니라서요. 마지막 구간은 좀 더 빨리 뛰려고 했지만요.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겨울이 되었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영하로 떨어지고요. 그렇다고 달리기를 멈.......

슬로우 러닝으로라도 쉬지 않고 9km 완주

슬로우 러닝으로라도 쉬지 않고 9km 완주

그동안 10km를 뛰었습니다. 다만 쉬지 않고 뛴 적은 없습니다. 중간 정도에 좀 쉬다 다시 뛰었습니다. 뛰긴 뛰었지만 애매한 상태인거죠. 5km는 쉬지 않고 뛴 적이 있습니다. 이마저도 최근에는 없습니다. 이상하게도 여름이라 그런지요. 잠시 쉰 후에 뛰어 달렸습니다. 별건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또 다르죠. 속도와 시간과 상관없이요. 그 거리를 쉬지 않고 달린다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어떻게 보면 최근 좀 달라지긴 했습니다. 운동이라 생각을 했기에요. 굳이 어떤 목표나 결과물을 내려고 하지 않았는데요. 이왕 뛰기로 했으니 10km는 쉬지 않고 뛰어야 하지 않나. 그럴려면 중요한 건 다시... 였습니다. 뛰는 거 자체가 원래 힘든 건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