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PT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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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저는 여전히, 소중한 회원님의 몸을 고민하는 사람으로 광교 2층 PT샵 운영을 하겠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새벽 공기가 아직 차가운 시간, 회장님과 잠시 숨을 고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트 사이의 짧은 휴식. 거친 숨소리만이 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요즘은 센터가 참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무심코 건네신 그 한마디가 가슴에 깊이 남았다. 감사하다는 말을 뱉기도 전에,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2025년은 유난히 길었고, 동시에 찰나처럼 지나갔다. 매일 같은 시간에 문을 열고 회원님을 맞이하는 일상이었지만, 그 이면에서는 수많은 고민과 다짐들이 조용히 해체되고 다시 조립되던 시간이었다. 센터에는 흔한 유산소 기구가 없다. 러닝머신 위에서 TV를 보며 흘려보내는 시간조차 아깝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