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회고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네이버블로그 9년을 돌아보며 since 2017년 1월 1일

안녕하세요~ 닥터자일리톨 이재일 입니다! 오늘은 2026년의 첫날 입니다. 지난 1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날도 있고, 힘든날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2025년이 아니었나 싶네요. (힘든일도 참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지난 2025년을 돌아보면서 올해 2026년에는 어떤 것을 목표로 하는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2025년의 추억들을 돌아보며 1) 네이버블로그 9년간 계속해서 포스팅 이제 1년만 더 있으면 블로그 인생 10년이 되네요^^ 어쨌든 2025년은 "블로그" 에 대해 정말 할말이 많은 한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보물 1호라고 할만큼 매일 포스팅 하며, 저의 삶을 써왔던 블로그가 2월.......

새해에도 저는 여전히, 소중한 회원님의 몸을 고민하는 사람으로 광교 2층 PT샵 운영을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여전히, 소중한 회원님의 몸을 고민하는 사람으로 광교 2층 PT샵 운영을 하겠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새벽 공기가 아직 차가운 시간, 회장님과 잠시 숨을 고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트 사이의 짧은 휴식. 거친 숨소리만이 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요즘은 센터가 참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무심코 건네신 그 한마디가 가슴에 깊이 남았다. 감사하다는 말을 뱉기도 전에,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2025년은 유난히 길었고, 동시에 찰나처럼 지나갔다. 매일 같은 시간에 문을 열고 회원님을 맞이하는 일상이었지만, 그 이면에서는 수많은 고민과 다짐들이 조용히 해체되고 다시 조립되던 시간이었다. 센터에는 흔한 유산소 기구가 없다. 러닝머신 위에서 TV를 보며 흘려보내는 시간조차 아깝다고 생각.......

2025년 톺아보기

2025년 톺아보기 해시태그 하나 없는 그냥 날것의 2025년 회고. 디자인 회사 사무실 오픈 디자인학 석사 졸업 완료 공간디자인 분야 학회 논문 게재 평균 주 4회의 웨이트 운동(1~11월) 블로그 150여 개의 포스팅 싱글 라이프 약 9천 km 주행 부모님 만남 10회 이상 동생과 만남 주 1회 이상 친구들과 방콕 여행 엄마와 함께 2달 살기 내 생애 첫 수술 참 잔잔했다. 감사한 일이겠지. 별일 없지?라는 누군가의 안부에 답할 게 없었다. 노잼 라이프. 작은 그릇 때문일까, 블로거로서는 작은 성취감들을 찾아가며 바삐 살았구나. 150개 이상의 포스팅을 했다. 본업을 디자이너라고 말하지만 사실 올해는 본업보다 부업이라 할 수 있는 블로거로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