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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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에 케찹? Cy Twombly 사이 톰블리 가고시안 전시 포스터

오므라이스에 케찹? Cy Twombly 사이 톰블리 가고시안 전시 포스터

얼핏 보면 오므라이스에 케찹을 듬뿍 뿌린 느낌입니다만, 실제 원화는 한화로 무려 500억 원대에 거래가 이루어질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 톰블리 작가의 전시 포스터입니다. 작품명은 무제 2007이고, 2012년 미국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를 위해 발행된 공식 포스터입니다. 사이 톰블리가 2011년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완성한 말년의 역작, '루프(Loops)' 시리즈의 특징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거대한 캔버스 위를 소용돌이치는 붉은색과 노란색 선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며 흘러내리는 듯한 표현이 압권입니다. 포스터이지만 실제 원화의 생동감을 정말 잘 살렸는데요. 흰 여백을 제외한 노란 배경과 강렬한 붉은.......

술집 드레스룸 인테리어 그림으로 추천 Anna Weyant 안나 웨이언트(가고시안 갤러리)

술집 드레스룸 인테리어 그림으로 추천 Anna Weyant 안나 웨이언트(가고시안 갤러리)

캐나다 출신의 여성 화가 안나 웨이언트(Anna Weyant) 작가의 전시 포스터 리뷰입니다. 슬쩍 보이는 이미지가 상당히 자극적이죠? 하지만 단순한 자극만을 생각한 포스터는 아니고, 그 안에 충분한 깊이감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술집 인테리어나 드레스룸 인테리어로 괜찮을 듯한데, 그 이유는 영상 후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명은 The Guitar Man. 2023년 파리 가고시안에서 열린 그녀의 유럽 첫 개인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건데요. 제목은 미국 록 밴드의 노래 제목에서 따왔고, '플레이보이' 같은 미국의 팝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입니다. 근데 사실 시각적으로 너무 강렬한 느낌이 있어서 작가의 어.......

바스키아 본인이 등장하는 장 미셸 바스키아 사진 포스터(가고시안 갤러리)

바스키아 본인이 등장하는 장 미셸 바스키아 사진 포스터(가고시안 갤러리)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발행한 장 미셸 바스키아 사진 포스터로서 2013년 뉴욕 가고시안에서 열린 바스키아의 대규모 회고전을 기념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바스키아의 특정 회화 작품이 아닌, 아티스트 본인의 초상을 메인으로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사진은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정광치(Tseng Kwong Chi)가 1987년 촬영한 사진이며, 87년은 바스키아가 세상을 떠나기 약 1년 전의 해입니다. 장소는 뉴욕에 있었던 바스키아의 개인 스튜디오이고, 비교적 깔끔한 옷차림에 비해서 독특하게도 맨발(반구두?)과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있는 특유의 살짝 불량한 끼가 느껴지는 아이코닉한 모습이 되겠습니다. 뒷배.......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 발행, 앤디 워홀 전시 포스터 Late Paintings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 발행, 앤디 워홀 전시 포스터 Late Paintings

뉴욕 가고시안(Gagosian) 갤러리에서 1992년 발행한 앤디 워홀 전시 포스터입니다. 작품명은 《Late Paintings》이며, 관련 정보는 포스터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앤디 워홀은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죠. 그는 평소 **캠벨 수프나 코카콜라처럼 미국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요소를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서 이를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만들곤 했는데요. 이번에 등장하는 것 역시 우리 주변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컨버스 스니커즈입니다. 미국을 상징하는 컨버스가 보이고, 상단에는 '12'이라는 가격 표시가, 그 아래에는 'EXTRA SPECIAL VALUE!'라고 적힌 폭발 모양의 강조 문구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세일 전단.......